한국이 노벨상 못 받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데 사실 진짜 문제는 그 노벨상 못 받는 이유로 다른 이유가 아닌 "한국 학자들 피인용 수가 너무 적어서"가 주로 거론된다는 게 진짜 진지하게 심각한 문제인 거 아님?


노벨상이야 어차피 1년에 고작 여섯 부문 주는 상이니까 그냥 운이 나쁘면 못 탈 수도 있다 하고 넘기면 되지만


한국 학자들이 전반적으로 학계에서 피인용 수가 너무 적다는 문제의 경우는 아예 근본적으로 세계 학계 전반에서 한국 학자들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는 거니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해야 되는 거 같은데


피인용 수가 적다는 건 학계의 신뢰를 못 받는다는 의미인데 막말로 귀납 논증에 기반하고 있는 과학계에서 "신뢰받지 못하는 학자"가 계속 과학을 할 의미가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