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1/2 확률 스핀 업 다운이라는 확률적 성질은
통계적 확률이 아니라, 그냥 근본적인 확률임
그래서 양자교과서에도 항상나오듯이 이 확률은 같은계를 여러번 관측하는게아니라 똑같은계를 수많이 '복사해서' 전부관찰할때 50% 확률이 나온다고 서술하는데
애초에 no cloning theorem에 의해서 그런 상황(수많이 복사)을 상상하는것조차 금지되어있음
솔직히 이게 뭔말인지 이해조차안됨 우리는 직관적으로 수학적확률과 통계적확률이 큰 N에서 일치한다고 알고있지만 이문장은 양자적으로 전혀 넌센스임
걍 이상하게 생겨먹은 학문인듯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이해한게 아니라는말 이제이해됨
복제는 안되는데 같은 상태를 여러개 만들 수는 있지 않음? 그걸 여러개 측정하는 걸로 이해할 수 있을거같은데
슈테른 게를라흐실험을 말하는거면 그런 이해방법도 있을거같음. 다만 그것도 전자가 완전히 똑같은게아니고 그냥 상태가 비슷비슷한것들을 모아놓은거라 양자역학이 말하는 확률인지는 궁금하네
스핀 말한거긴 함 측정으로 상태를 정해놓을 수 있잖음
고전확률에선 동전던지기할때 똑같은 동전을쓰지만스핀실험에선 같은전자가 아니지않음? 같은전자랑, 같은상태의 전자들은 다르다고 배운거같음
양자역학에서 확률이라고 하는 건 허상임 사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죽은 상태와 살아 있는 상태가 반반씩 겹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게 하나의 상태인거지.
단지 측정 이후에 붕괴할 뿐임.
야 안그래도 내가 양자역학 그리피스 초반 보다가 확률에 있어서 어째서 양자역학에서 기대값이란게 중요하게 다뤄지는가를 읽어봤거든. 그런데 보니까 앙상블 실험과 반복실험에서 얻은 통계적 확률이란건 다른 두 종류의 확률이라고 봐야 옳다는 식으로 들었는데 내가 잘이해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