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야 정초부터 정신병자 노릇하면 안 힘드냐 아무튼 진지하게 말하는 거다 잘 봐
왜 자꾸 복붙만 하냐?
한명 한명 붙잡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책이라 논문을 쓰는거라서?
그건 니 주장이고 ㅋㅋㅋ 아니 그게 맞다 쳐줘도 지금 니 의견에 동의 안하는 사람이 소수도 아니고 절대 다수인데 니 글에 설득력이 부족하단 생각이 안 드냐?
그럼 글을 새로 쓸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복붙해서 욕을 사서 먹냐? 뭐가 잘못 됐단 생각이 안 들어?
사람들이 니 글에 담긴 내용을 무시하는건 니 발상이 너무 비범하고 시대를 앞서가서 그런게 아니야
니 글은 논리비약이 너무 심해 조금 순화해서 말해도 그냥 어린 애들 생떼 쓰는 수준에 불과해 발상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들이라 어쩔 수 없이 논리비약이 자주 생길 수 밖에 없는 것도 아니야
니가 수학을 잘 몰라서 수식을 안 써서 계산할 수 없으니까 사람들이 니 글을 이해하기 힘들어하고 무시하는게 아니라고
니가 예전에 쓴 글에서 양자역학은 닥치고 계산이라면서 전공자들을 폄하했지? 넌 그 수준도 못하고 있는거야
난 수식 없이도 물리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었는데? 니들이 멍청한건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거야 말로 니가 어리석다는 증거야
미적분도 똑바로 이해 못하면서 무슨 수식 없이 물리를 할 수 있네 없네를 논할 수 있겠니
양자역학은 특수상대론을 포함하여 기존의 모든 고전역학을 "일반화"하는 이론이란다
다시 말하면 제약조건을 주면 예전의 역학체계 즉 뉴턴역학으로도 회귀할 수 있어야 해
그런데 뉴턴이 물리학을 깊이 있게 통찰하기 위한 도구로 미적분을 만들었잖니?
니가 정말로 양자역학을 깊이 이해하려면 혹은 이해했다고 말하려면 이런 부분까지도 당연히 세밀하게 알고 있어야겠지
즉 니가 적어도 학부 수준 이상의 수학은 제대로 할 줄 알면서 그렇게 주장해야 앞뒤가 맞다고 알겠어?
그러니까 니가 니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내뱉는거야
넌 니가 스스로 이해를 잘 하고 있다 생각하겠지
천만에 너무나 큰 착각이야 하나 예를 들어볼까?
대칭성이 기본이고 모든건 거기서부터 출발한다면서 갈루아 이론을 들먹였지?
아 갈루아 "이론"인데 넌 항상 "군론"이라 하더라 기초적인 명칭부터 틀리는 시점에서 너의 몰이해가 보이지만 이름이 본질은 아니니까 넘기자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갈루아 이론이 일종의 대칭성을 탐구하는 이론은 맞아
근데 그 대칭이 뭐냐를 알아야겠지? 대칭도 종류가 많으니까 갈루아 이론은 어떤 대수방정식의 근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느냐에 대해 대칭을 적용해 무슨 말이냐고?
어떤 방정식을 특정 도구만으로 풀 수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건 결국 특정 도구를 이용해 해를 구했다고 치고 그 해를 사용해서 체를 확대하면 어떤 체가 나오는지랑 관련이 있단다
그럼 반대로 어떤 체와 그것의 확대체를 보고 역으로 어떤 도구를 썼는지 추측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겠지? 일반적으로 그럴 것 같진 않아 역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하지만 갈루아는 놀랍게도 이 질문에 대해 추측할 수 있다는 답을 내놓았어 이게 갈루아 이론이란다
군과 체 사이의 아름다운 대응을 나타낸거지 그래서 "이름이 군론이 아닌 것"이란다
그런데 넌 이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시도도 않고 있지
그냥 니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4차원 시공간의 연속체인 5차원이란거에 억지로 끼워넣고 있을 뿐이야
5차 이상의 방정식이 근의 공식이 없는 이유는 S_5가 가해군이 아니기 때문이지 그런 것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고 왜 그렇게 단언할 수 있냐고?
5차 이상의 방정식에 근의 공식이 없는건 표수가 0일 때만 성립하니까
Z_p와 Z_p의 유한 확대에선 다 존재하거든
이제 너의 무식이 좀 보이니?
그런데 너의 글은 이런 일반적이고 이미 잘 정립된 사실을 무시하고 있어 니가 주장하는게 맞으려면 이런 것 사이의 인과관계를 잘 보여야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학 있다고
제발 남이 충고하면 듣자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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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읊는소리....
교과서도못읊는소리…
추상대수학에 집합, 갈루아군, 체, 링 뭐 이런 거 나오던데 나도 공부해볼까?
대수 배우면 물리배울때 좀 도움 됨?
나 수학전공이라 잘 모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