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적어도 4차원 시공간 내에서는요.
부기우님의 '완전론'을 어느 정도 읽어보고 나니, 4차원 시공간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확하게는, 4차원 hilbert space위에 있는 vector를 어느 방향에서 봤냐에 따라 시간 차원 방향으로 사영되는 길이가 변화하는 것이지(엄밀하게는 Inner product space는 아니기 때문에 사영으로는 볼 수 없지만, 사영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 vector는 전혀 변화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 0+3차원 고전역학 관점에서 인정되던 상대성(내가 움직이고 있는 건지, 측정 대상이 움직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는 상대성)이 상대론에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혹시 다 읽어보셨나요? 제가 설명한 4차원은 갈루아의 군론에 기반을 둔 4차원입니다. 3차원을 기준으로 4차원은 확률적입니다. 그리고 길이수축은 질량이 상대적일 경우 '길이는 실제'로 수축하는게 맞습니다. 물리학은 현상을 다루고, 물리적 현상이 실제적이기 때문에 물리학인데 그 길이수축이 실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물리학이 맞나 싶네요.
네 다 읽어는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흔히 hilbert space라고 부르는 시공간 군은 갈루아의 군론과는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부기우님의 이론에서는 길이가 실제로 수축한다고 보는 게 맞겠지만, 물리학계에서는 일정한 시공간적 길이(4-vector norm)이 일정하다고 봅니다. 3차원에 사영시켜 보는 길이는 당연히 바뀌겠지만, 그걸 4차원 관점에서 바라본다고 해서 길이 유지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책 전반적으로 "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자주 쓰이던데, 이는 기존의 상대론과는 반대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는 단 하나의 관성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달리고 있는 기차를 보면 기차 안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일 테고, 기차또한 저를 봤을 때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이겠죠. 이 부분을 헷갈리고 계신 것 같아 보입니다.
제 설명에서는 하나의 고립계인 4차원은 에너지 보존이 지켜지니 4차원이 불변인것은 맞는데 3차원은 불변이 아니란 것이죠. 그런데 4차원은 제 설명에서 확률입니다. 그리고 그 확률이 불변이고요. 제 설명이 확률적 해석이라 더 양자역학과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제 설명에선 4차원으로 길이수축을 다루지도 않고 말이죠. 물론 3차원은 길이수축이 발생합니다.
그 부분은 뉴턴역학이 구별하지 못하는 것을 상대론으로는 구별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왕이면 제 본문을 가져와서 글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같은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거 같네요
"하나의 고립계인 4차원은 에너지 보존이 지켜지니 4차원이 불변" 대가리가 어떻게 고장나면 이런게 문장이라고 생각할수있지?ㅋㅋㅋ
굳이 글을 따올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기존 물리학계에서 말하는 상대론에서도, 뉴턴 역학에서 구별하지 못하는 운동의 상대성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혹시 잘못 알고 계셨다면, 이론에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양자역학과 상대론은 굳이 같이 있어야할 상보적인 이론은 아닙니다. 상대론적 고전역학도 well define되는 공리계니까요, 상대론을 해석하기 위해서 양자역학을 끌어오는 것은 조금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개념을 졸렬한 문장으로 표현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어려운 개념이 아니겠지. 수학이 유용한 이유는 수식은 내용이 졸렬하면 아예 방정식이 안맞기 때문에 틀린것을 바로 알수있기 때문이다. 문장은 졸렬해도 틀렸다는 표시가 바로는 안나기 때문에 사이비들이 수식은 절대 안쓰고 어설픈 문장에 기대는데. 문장이 졸렬하면 옳지않다는 증거로 보아도 무방하다. 문장이 졸렬해도 비 전공자임을 감안해서 봐준다? 개소리. 비전공자라도 물리 비전공자지 언어 비전공자냐?
변화를 연과과 불연속으로 동시에 해석할수있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양자역학과 상대론은 상보적이어야 합니다. 물론 양자역학만으로도 충분히 설명가능하지만 양자역학의 논리를 도출하기 위해 상대론의 논리가 필요하구요.
뭐 전공자란놈이 수식은 극히 일부만 쓰고 문장은 졸렬하게 써대는 꼴을 보니 부기우란 놈만 잘못은 아닌거 같긴하다만..ㅉㅉ
음. 수식을 그럼 이제부터 적어볼까요. 디시에는 수식 툴이 없어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혹시 LaTeX 문법 정도로만 적어두면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뉴턴과 상대론은 구별되는 이론입니다. 운동에 관해서 가속운동하는 쪽이 누구인지 구별되고 말이죠. 님은 충분한 설명없이 제가 틀렸다고 하는데 그런 방식의 대화는 옳지 않습니다. 님이 번거롭겠지만 그런 수고를 해서 저를 납득시켜줄수있다면 좋겠네요. 틀렸다고 하셨으니 말이죠.
자꾸 제 말을 과하게 해석하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저는 부기우님이 용어를 잘못 이용하시는 것에 대해서까지 쉴드 쳐드리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당연히 엄밀한 표현이 가미되어야만 진정한 물리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논리까지 짓뭉개버리려는 건 분명 지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파인만의 path integral은 잘못된 formalism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path integral을 배제하고 서술하나요. 장론 분야에서는 아마 가장 많이 쓰이는 formalism일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물리학이 졸렬하다고 하는 건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182 210님 저와 대화를 하러 오셨다면 시비걸려는 인간들을 일일이 상대하는것은 시간낭비일거에요. 제가 왜 이런말을 드리냐면 님의 댓글이 저한테 하는 말인지 아닌지가 해깔리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긴한데 디시에서 이런 거 일일히 검증하는건 좋은 장소가 되지 못한다고 보네요. 182.210님 말씀처럼 여기 수식도 쓰지 못하며 시비걸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두분이 이메일이나 따로 오픈 카톡을 파서 개인적으로 대화하는건 어떨까요? 차라리 그러는 편이 부기우님 입장에서나 182.210님 입장에서나 좋을 것 같아요
방법은 182 210님이 잘 무시하시거나 톡방을 파거나 하면 되겠네요. 선택하시길요. 그리고 톡방을 파시면 비번방으로 하셔서 제 방명록에 비번을 알려주시면 되구요.
아 물론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우리는 3차원내에서 3차원을 경험하며 살고있다. 4차원 시공간에서 일정할지라도 우리가 경험하는 시공간 에서는 일정하지 않다. 여기서 자꾸 일정하다는 것을 보니 이론물리하다 대가리 빠가난 놈은 맞군.
우리가 경험하는 '공간'에서는 일정하지 않죠. '시공간'에서는 바뀌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흔히 1-form vector라고해서, transformation과 무관하게 유지되는 값들을 일컫는 말이 있는데, 4-vector norm이 여기서의 불변량입니다. 즉 '시공간에서의 길이'는 일정하다고 말할 수가 있겠네요.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 '시공간'인지 '공간'인지 가지고 시비걸어 보겠다고?ㅋㅋㅋㅋㅋ '우리가 경험 하는것은 공간 3차원 + 시간 1차원' 됐고? 내가 애초에 4차원 시공간이라 한것은 사실 정확하지 않은 표현으로 '민코프스키 시공간'으로 정정하지. 그리고 부기우놈은 주둥이 털기전에 니가 생각하는 4차원과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시공간의 관계부터 정확히 정의하고(정의 가능한지는 니가 해결할 문제고) 떠들도록. 그게 물리학과 뇌내 망상을 가르는 부분이니까.
아니야 이러면 또 민코프스키 시공간이 우리가 경험하는 시공간 어쩌구 하면서 대들라.. 그냥 측정되는 길이는 변한다. 그게 4차원적으로는 불변이건 뭐건. 측정이 물리학이지. 4차원적으로 불변이니 뭐니는 수학이야. 이론물리 겉햝기로 하는애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지.
그래서 정확하게 0+3차원에서의 측정량은 변한다고도 언급했고, 엄밀하게 역학 방정식을 세움에 있어서 길이가 가변적이라 모순점이 발생한다는 부기우님의 말은 과한 해석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서 이렇게 글을 딱딱하게 쓰게 된 것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ㄴ 부기우부케 175.195말투라도 좀 바꿔라 대가 나쁘니 그런것 조차 신경 못쓰는거지.. 그리고 전혀 물리적이지 못한 사실, 부시우 지생각을 쉴드친다는 자체도 부기우 이론을 옹호 한다는 자체도 부케라는 뜻이지
갈루아의 군론? 그것과 시공의 차원이 뭔상관? 뜻없는 헛소리 지껄이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