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 답글쓰다가 니들도 알아 둘만한 이야기인것 같아 따로 글을 만든다.
무엇이 사이비이고 어떻게 사이비 질을 피할수있는지 조금 짐작이 갈것이다.
물리학이 사이비 질을 지양하기 위해 택한것은 '지식'이다. 해석질에선 온갖 사이비질이 가능하므로 해석질로 판단 하는 것을 지양하고 정확한 지식을 서술하고 있는가를 사이비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물리학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대 이론물리학계는 사이비들이 대부분인 상태에 이르렀다.
왜냐하면 물리학의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일이지만 '쉬운 발견은 이미 다 발견되었고 남은 것은 어려운것들만 남았기때문에' 새로운 이론물리학 논문을 내가 말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여 기술하고 있는가란 기준으로 빡세게 검증하면 더이상 물리학 학위수여가 불가능한 지경이라 그 기준을 완화하여 학위를 수여한지가 수십년인지라 그 틈새를 온갖 사이비들이 파고든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젠 올바른 과학의 기준을 기억하는 사람들 자체가 소수가 되어버렸지.
그리고, 서울대 똥통론이 억울한가? 서울대 학생들의 두뇌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다(그냥 나쁘지 않은 수준 학생들 두뇌만 훌륭해봐야 별소용도없고). 그러나 서울대 물리학과는 이미 물리학의 황금기가 지나갈때 즈음에야 설립된 후발주자로서 이런 사이비 검증에 대한 자체적인 전통이라던가 노하우가 축적될 기회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출발선에서 부터 이미 어느정도 사이비에게 잠식 당하고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노벨 물리학상을 보라. 요즘 주는것을 보면 구체적인 업적이 아닌 평생 공로상 개념으로 주기 시작하지 않았나? 펜로즈나 피블즈 말이다. 그런곳마져 뚜렷한 기준이라는 잣대가 흔들리고 잠식 당하기 시작했는데 서울대는 내성있다고 믿으면 골룸이지. 서울대의 성격은 그저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교수들이 외국과의 네트워크나 유지하면서 연구 하청이나 부지런히 받아와서 애들에게 나눠주는 기업으로치면 대기업 협력업체같은 위치야. 명문대라고 불릴만한 독자 업적은 없어. 하다못해 아직도 노벨 물리학상 한명 배출못한거 봐라. 물리학 명문 취급 받기엔 무척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리학을 공부할때는 지금 이 지식을 감안하여 하면 좀 도움 될게다. 어차피 니들중에 물리학 제대로 공부해낼놈이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말은 바로 해놔야지. 그럼.. 돼지우리에 진주를 던진 죄로 디시질 끊기를 도전해 보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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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했는데 답글 달지마 다 지울거니까. 디시질 끊기에 도전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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