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길이의 정의가
나무위키에는 1) 사건 A(x1, t1), B(x2, t2)가 있을 때 t1=t2인 관성좌표계에서 |x1-x2|라 써 있고,
교과서에는 2) 물체에 대해 정지한 관성좌표계에서 측정한 물체의 양끝 점 사이 길이라 써 있던데
두 정의는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한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나타내고자하는 바가 다른건가요?
1번 정의대로면 운동하는 물체의 '고유길이'는 그냥 길이수축된 길이 아닌가요?;;
고유길이의 정의가
나무위키에는 1) 사건 A(x1, t1), B(x2, t2)가 있을 때 t1=t2인 관성좌표계에서 |x1-x2|라 써 있고,
교과서에는 2) 물체에 대해 정지한 관성좌표계에서 측정한 물체의 양끝 점 사이 길이라 써 있던데
두 정의는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한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나타내고자하는 바가 다른건가요?
1번 정의대로면 운동하는 물체의 '고유길이'는 그냥 길이수축된 길이 아닌가요?;;
사건 A(x1, t1), B(x2, t2)가 있을 때 t1=t2인 관성좌표계에서 |x1-x2|은 님 말대로 수축된 길이로 보이는데, 정지된 막대여서 v=0이란 조건이 붙어야 하지 않나? 제 책에도 고유길이는 물체에 대해 정지해 있는 관성계에서 본 x2-x1이다. 라고 돼있네요.
사실 드라이하게 두 사건의 관계를 생각할 때는 1) 정의로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하나의 사건은 시공간좌표에서 점이니까요. 속도 같은게 없죠.) 물체의 고유길이를 말할 때의 그 고유길이는 이 정의로 설명할 수 있나? 싶어요.
같은 말 아닌가? 우주선 앞부분, 뒷부분이 x2에 도달하는 시간 , 그 시간에 뒷부분이 도달하는 위치를 x1이라하고 민코프스키 다이어그램 그리면 두 지점 사이의 거리랑 그 우주선 관성계에서 보는 우주선 길이하고 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