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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차피 수학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서 든 예시가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가 변화가 불연속이요? 그러니까 지금 광속 불변은 수학적으로 알아낼 수 없단거네요?

사실만을 말씀드릴게요
맥스웰 방정식을 풀어본 결과가 광속이 항상 C로 나온단 거였어요
고전 역학과는 상반되는 결과였지만 전자기학도 고전역학도 너무나 현실을 잘 설명했기에 과학자들은 에테르란 개념을 도입해서 둘을 모두 포용하는 이론을 만들려 했구요
물론 실제론 아인슈타인이란 천재가 등장해서 상대성 이론으로 둘을 매끄럽게 이어주었습니다 에테르란 건 오히려 없었구요

자 여기서 이 모든건 수학적 예측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본인이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 아닐까요?





갈루아 이론에 따르면 한 시간대에 존재하는 확률은 무한개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에 앞서 갈루아 이론과 확률과 무한이 무슨 말인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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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죠? Galois 'Theory' 갈루아 이론이에요 군론이 아니라 몇 번이나 지적해도 여전히 용어 조차도 제대로 못 외우시네요 대단합니다 뭐 이름이야 상관없으니 넘어갑시다

누군가는 연구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잘 알려진 갈루아 '이론'의 응용 중 확률과 관계된건 없어요
'내가 수학자들이 생각 못해낸 것을 최초로 발견했군 물리로도 모자라서 수학에서 마저 찾아내다니 난 천재인가?'
혹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제가 조교고 만약 당신의 증명을 시험지로 받았다면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상담을 했을 정도로 문제가 있었으니 제발 접어두길 바랍니다
"내가 증명을 판별할 정도로 충분한 능력이 되느냐"고 묻는다면 개인정보라 보여줄 순 없지만 제가 조교하면서 채점한 것에 단 한번도 이의신청이 온 적이 없었어요 이 정도면 됐겠죠?

부기우님께서 갈루아 이론에 대해 말한건 그냥 첫줄부터 싹 다 틀려서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기 힘든 수준이에요 중고등학교 수학부터 다시 가르쳐줘야 알아먹을 수준이거든요
각설하고 군 이야기도 체 이야기도 다항식 이야기도 없는데 그게 무슨 갈루아 이론인가요? 제발 잘 알아보고 말합시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오일러 공식으로 질량과 공간의 비율을 알 수 있다구요? 그건 부기우님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아무도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복소해석 교과서에도 그런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증명도 근거도 없는 내용을 주장의 근거로 삼고 계시는데 논리적 결여가 심각하다는 걸 인지를 못하시나요?
그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문장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차피 질량이 상대적이면..." 이거요
쉼표로 이어지는 각 문장 하나하나의 연결이 전부 맥락이 없네요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가요?
문맥상으로 추측해 봤을 때 결국 질량이 상대적이란 점에서 상대론만으로도 GPS를 운용하는데 무리가 없단 건가요? 그런 의미면 자기 모순에 빠집니다
항상 질량은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라 주장하시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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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거도 있네요 부기우님께서 직접 쓰신 글입니다 4.에 있네요
어떤 점에서 모순에 빠지냐구요? GPS는 "시간 지연"을 측정하여 보정해서 단말기에 시간 정보를 보내줍니다 즉 시간은 명백히 상대적이란 것이죠
본인 주장과 안 맞는데요?
다음으로 부기우님 이론에 어떤 계산이 필요하냐구요? 전부 다요
적어도 상대론과 양자역학이 예측하는 수준만큼은 예측해야 믿어줄거 아닙니까
거증책임이란 단어도 아시는 분께서 정작 거증책임은 회피하시네요





다음으로 척력을 중력으로 설명한다 하셨네요
일단 척력이 뭔가요? 정의하지도 않은 개념을 쓰시네요
문맥상 부력이라고 생각되니 부력이라고 생각하고 전개하겠습니다
부력을 중력으로 설명한다? 물체의 무게에 해당하는만큼 물이 물체를 밀어낼 때 배가 뜨는 것이니까 관련이 없진 않겠네요 무게 = 질량 * 중력가속도니까요
그런데 물이 물체를 밀어내는 것을 중력을 사용해서 설명한다?
글쎄요... 부력이 압력차이로 발생하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결론은 중력이 압력의 차이를 발생시킨다는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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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님께선 당연히 못 읽으시겠지만 중력이 아닌 것도 얼마든지 압력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에비해 질량의 공간화니 뭐니 하는 부기우님만의 주장으론 만들 수 있을거라고 도저히 보여지지 않네요
공간이 비틀리는 정도는 너무나 약해서 블랙홀끼리 충돌하는 엄청난 사건을 측정하는데도 장장 4km짜리 다리 두 개를 직각이 되게 놓은 것을 두 개나 요구합니다 이게 그 유명한 LIGO죠
그런데 고작 물 무게정도가 이동하는 정도로 생기는 시공간의 비틀림이 배를 밀어낸다? 아무리 생각해도 굉장히 회의적으로 느껴지네요





그 다음은 그냥 본인 혼자 성토하는거네요 옳고 그르고를 논할 것도 없군요
그러니 팩트만 짚어주자면 글은 중구난방에 편집 스타일은 너무 구려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논리적 간극이 지나치게 커서 이해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구요
다른 글과 비교를 해보면 좀 더 잘 와닿겠죠?

위에 있는 스크린샷은 완전히 영어로 되어 있죠? 영어를 그리 잘 아는 건 아닌 저도 술술 읽히는데 한국어인 부기우님 글은 전혀 못 알아먹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요점이 뭔지 조차도 모르겠어요
다른 예시 하나 더 들어볼까요?
제가 쓴 글은 사람들이 잘 썼다고 말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읽고 요점은 추릴 수 있더군요 그에 반해 부기우님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있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 있던가요? 삼년째 같은 글만 올리는데 아무도 그러지 못하던데요

엄청 쉽게 말해드릴까요? 당신 글 진짜 못 써요
그래도 시각적으로 표현 했단건 인정합니다 그림은 열심히 그리셨더라구요 쓸모는 전혀 없지만요!




여전히 비판 받을 만한 말이 계속 남아있네요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한 수단일 뿐 본질이 아니에요 시각적으로 이해가 됐으면 받아들이면 된다? 그야말로 무지함을 보여주는 발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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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는 조르당 곡선 정리라는 재밌는 정리가 있어요
놀랍게도 저걸 3차원 이상의 버전으로 확장한 건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각이 본질이 아니란 뜻이죠
예시는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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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럴리 없는 내용이지만 그림만 보면 저 말대로인것만 같죠
이렇게 눈은 믿을게 못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논리를 믿는 것이고 강박증에 걸린 것처럼 엄밀함을 찾는 것입니다
부기우님과는 전혀 반대죠?



자 그러면 무엇이 남았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인정하고 떠나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발 꺼져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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