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이해한 내용>>> 높은 온도에서 방출된 전자기파의 파장은 낮은 온도에 비해 짧은 파장을 갖습니다.
따라서 우주배경복사의 초기 시기에 방출된 빛의 파장은 우주의 팽창, 그리고 온도하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길어졌습니다.
질문1. 가령, 3000k의 광원에서 빛이 1시간 동안 방출되었고 이후에 500k로 식은 광원이 1시간을 더 방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빛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우주공간에서 영원히 처음 한시간 방출된 파장의 전자기파로 나아가고, 다음 한시간 500k로 방출된 빛은 그에 맞는 파장으로 나아가는 것인가요?
이 질문의 취지는 광원에서 오래전에 방출된 빛이 광원의 온도에 영향을 받아 수광년 나아가고 있는 빛 그러니까 특정파장의 전자기파가 길어지거나 짧아지거나 하는게 가능하냐는 의문에서 비롯됩니다. 1시간후에 500k로 식은 광원때문에 앞서 1시간 전에 방출된 빛의 파장이 영향을 받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우주배경복사는 영향을 받은 것처럼 서술되어 있어서 의문스럽습니다.
질문2. 당시 공부를 하며 선생님의 풍선의 비유를 통해 파장의 길어짐을 배웠었습니다.
물결표시를 풍선에 그리고 풍선을 불수록 물결은 늘어났었습니다.
우주가 팽창했다는 것이 풍선의 예처럼 그것만으로 빛의 파장이 길어지는 건가요?
팽창이 온도를 하강시켰고 온도의 하강이 빛의 파장을 길어지게 한것인가요?
1. 우주가 식으면서 파장이 길어진겁니다 2. 선생님의 풍선비유는 정확한 비유가 아닙니다. 은하들, 즉 갤럭시들 사이가 멀어지는것이지 물질들 사이 공간이 늘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우주팽창보다 중력의 효과가 더 크거든요
뭐라노 시발 ㅋㅋ
? 뭐가 틀림??
1.빛을 한시간 쏜다고 해서, 1시간 동안 쭉 이어져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출발한 빛하고, 1초뒤에 나가는 빛하고, 2초뒤에 나가는 빛하고, 다 다릅니다. 3000k의 광원에서 1시간동안 빛이 방출되었으면, 1시간동안 빛 알갱이가 1개씩 1시간 동안 낱개로 방출되는 형태입니다. 2.단열팽창으로 인해서, 빛의 에너지 밀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1/a^3 만큼 발생하고, 공간의 팽창으로 인한 효과가 1/a^1만큼 발생해서, 우주배경복사는 1/a^4 만큼, 영향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