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약에 우주에 경계가 있다면 대충 위의 그림과 비슷할거에요.
경계가 있다는 것은 밖과 안이 구분 될 수 있다는 의미겠죠.
뭔가가 다르기 때문에 안과 바깥이 구분될 수 있을거에요.
안이 뭔가로 가득차 있다면 밖은 뭔가가 비어 있다거나,
안이 비어 있다면 밖은 가득 차 있거나 일단 서로 반대 될거란 말이죠.
안이 비어 있다고 가정하든 밖이 비어 있다고 가정하든
그것은 일단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 다른 설명부터 할게요.
다시 설명으로 돌아가서 일단 우주는 3차원의 형태이니
우주 바깥이 비어있던 차있던 간에 우주 바깥도 당연히 3차원의 형태가 되죠.
공간에 공이 들어있는 꼴과 비슷한거죠. 그러니 당연히 3차원이겠죠.
이것을 조금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내부가 3차원일 때 밖은 무한한 3차원이 되요.
왜냐면 바깥의 바깥이 있다 해도 마찬가지로 그 바깥의 바깥의 바깥....은 여전히 존재하며 따라서 무한하다는 것이죠.
즉, 내부가 조금이라도 유한한 3차원일 경우 그 밖은 무조건 무한한 크기의 3차원이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과 반대로 내부와 바깥이 없이 우주가 자체로 무한하다면 밖이란게 없게되죠.
그런데 앞서의 설명에서 우주 바깥이 무한하다면 그것을 3차원이라 할 수 있을까요?
또는 우리 우주가 무한한 크기라면 그것을 3차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위의 설명은 안과 바깥이 뭔가로 구분되고 우주 바깥에도 뭔가가 있다고 할때 가능한 설명이에요.
우주 밖이 없다면 그냥 우주가 무한한거구요.
한가지 더 설명해보자면 우주 밖이 우주 내부에 있는 블랙홀처럼 만약 진공(공간 속의 빈공간)이라면
우주의 에너지가 열역학적으로 진공쪽으로 이동해서 결국 우리 우주의 공간이 팽창하겠죠.
하지만 이 경우 우주가 그 팽창을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물론 만약 바깥이 진공이라면 현재 우주가 아직 괜찮은 걸 보면 버틸수 있기 때문이겠죠.
또는 우주 바깥은 4차원적에너지라 그 4차원적 에너지가 3차원적 에너지로
바뀌기 전까지 우주 밖에서만 존재할 수도 있겠죠. 이는 엔트로피의 증가로 생각하면 되고요
그리고 그 에너지가 3차원적으로 바뀌면 우리 우주에 새로 유입되고 우주는 팽창하겠죠.
또는 우주 바깥은 없거나요. 그럼 우주가 무한한거구요.
사실 앞서의 모든 만족하는 설명은 시간대란 설명뿐이죠.
시간대(고립계)란 설명으론 현재는 항상 유한해요. 하지만 시간대는 무한개가 존재하죠.
그럼 우주는 무한한걸까요 유한한걸까요?
시간의 절대성에 관한 쉬운 설명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대란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는
우주의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제 설명에서의 시간의 절대성은 뉴턴의 시간의 절대성과는 다릅니다.
뉴턴의 경우 누군가의 시간이 1초가 흘렀다면 우주의 모든 것들의 시간도 1초가 흐른 것이 되지만 제 설명은 아에 시간이
불변이란 것이죠. 즉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고 고정 되어 있다는 것이죠. 관련해서 다른 글에서 설명했던 것을 잠시 그대로 옴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읽으셨던 분들은 스킵하시면 됩니다.
(현상적으로 분명하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시계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변화합니다.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했지만 시계의 시간은 분명
흘렀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부분에서 잠시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사실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보다는 시계에 표시된
시간이 달라졌다고 하는게 정확하겠죠? 즉,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한 것이지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란 겁니다.
보통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선후관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①밥을 먹고) 나서 (②양치질을 하는) 과정들이 있었다고 해보죠. 그럼 선후관계가 분명한 경우에는 ②의 행위는 ①의 행위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한 시간대의 경우 ①이 벌어지고 있는 동시에 ②의 행위도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①에서부터 ②까지의 모든 과정들의 사건(사태:사건의 형태)들도 동시라는 겁니다. 즉, 모든 시간대의 사태들은 선후관계가 없고 동시란
겁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불변이라는 것이죠.)
결국 시간이 불변(절대적)이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의 설명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로는 바로 영화가 들어가 있는 한장의 CD가 있겠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분할된 디지털 영상을 우리는 눈은 연속이라 느끼고 시청합니다. 그런데 1초에 60프레임으로 출력되는 모니터의 영상을
1초에 120프레임의 영화카메라로 찍으면 1초에 60프레임짜리의 영상의 불연속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알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1초에 60프레임짜리 카메라 두개로 두개의 영화를 찍은 후 두 영화를 합쳐서 1초에 120프레임 영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이 더 분할되면 분할될수록 영화 2편 이상을 하나의 CD에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도 처음에 독립되어 찍은
각각의 영화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러한 설명은 사실 우리가 5차원적 존재가 되서 4차원적 우주의 변화들을 바라본 것과
유사한 행위입니다. 결국 다중우주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않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죠.
물론 당신이 본 그 4차원 우주(영화들의 교차적 집합)는 매우 복잡해보일지도 몰라요. 그런 짬뽕이 된 영화는 보고 싶지도 않을거고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들겠죠. 하지만 각각의 영화들은 따로따로 찍고나서 합쳐진 것이라 원본은 하나의 스토리대로 이어지죠.
자 이젠 영화를 cd 한장으로 구운다고 해보죠. 그럼 그 cd는 구워지기 전에 이미 정보를 저장할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즉, 그 구워지기 전의 cd의 저장공간이란 비결정론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 그 CD의 저장 공간의 시간은 모두 같아요.
영화를 굽고 CD를 재생하게 되면 영화의 시간대 별로 영화가 순차적으로 재생되지만 말이죠.
지금까지의 제 설명이 제가 갈루아의 군론으로 설명했던 시간대란 개념입니다. 각각의 시간대가 보유한 에너지가 만들수있는
확률을 모두 만들수있다는 거죠. 만약 한 시간대가 (10-10)의 에너지가 있다면 (5+5-5-5), (2+2+2+2+2-2-2-2-2-2), (3+1+1-1-1-3)...
사실상 각각의 시간대는 모두 무한개의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CD가 구워지기 전의 상태처럼 말이죠.
결국 시간은 절대적이게 되고 말이죠. 양자역학은 이처럼 디지털의 예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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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우주는 무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