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물갤이나 통물갤을 보면 빛이 왜 절대속도인지 중력이 왜 발생하는지를 알려는게 물리학이 아니라고
하는 전공자를 보게 됩니다. 그럼 어떤 학문에서 그런것을 알려고 해야 할까요? 수학에서 알아야하나요?
아니면 경제학에서 알아야하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생물학에서 알아야할까요? 그럼 혹시 철학에서 알아내야 하는건가요?
하지만 철학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으로 나뉘고 형이상학은 수학이, 형이하학은 물리학이 대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것들의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히 물리학의 책임이 되겠죠. 물리학이 자연철학의 일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이유도 빛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발견했을 뿐이란 겁니다. 이해를 못해도 그 발견을
수학으로 정리할 수는 있고 말이죠. 뉴턴역학에 의하면 중력은 힘입니다. 왜냐면 뉴턴역학에서는 힘이 f=ma로 정의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뉴턴역학도 발견의 영역이지 이해의 영역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론에서의 경우 중력은 힘이 아닙니다.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렇게 정의에 따라서 힘이냐 아니냐의 해석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현재 물리학자들이 설명하는 양자역학으로 중력을 설명하고 있나요? 못합니다. 저는 설명했는데도 말이죠.
상대론의 길이수축은 양자역학적으로는 공간의 질량화입니다. 그 역인 길이 팽창도 가능하며 그것은
질량의 공간화가 되죠. (물론 물갤의 사이비들중 상대론적으로 길이팽창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 설명은 그것과 다릅니다.)
기준에 따라 질량이 상대적이란 것이죠. (관련글 링크: 상호작용으로 질량의 상대성과 원근감을 이해해보기)
결국 여태 물리학자들이 한 것은 발견을 법칙으로 정의한 것일뿐이죠. 하지만 이제는 발견을 이해할 시대가 온것이고 말이죠.
시간의 절대성에 관한 쉬운 설명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대란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는
우주의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제 설명에서의 시간의 절대성은 뉴턴의 시간의 절대성과는 다릅니다.
뉴턴의 경우 누군가의 시간이 1초가 흘렀다면 우주의 모든 것들의 시간도 1초가 흐른 것이 되지만 제 설명은 아에 시간이
불변이란 것이죠. 즉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고 고정 되어 있다는 것이죠. 관련해서 다른 글에서 설명했던 것을 잠시 그대로 옴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읽으셨던 분들은 스킵하시면 됩니다.
(현상적으로 분명하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시계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변화합니다.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했지만 시계의 시간은 분명
흘렀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부분에서 잠시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사실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보다는 시계에 표시된
시간이 달라졌다고 하는게 정확하겠죠? 즉,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한 것이지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란 겁니다.
보통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선후관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①밥을 먹고) 나서 (②양치질을 하는) 과정들이 있었다고 해보죠. 그럼 선후관계가 분명한 경우에는 ②의 행위는 ①의 행위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한 시간대의 경우 ①이 벌어지고 있는 동시에 ②의 행위도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①에서부터 ②까지의 모든 과정들의 사건(사태:사건의 형태)들도 동시라는 겁니다. 즉, 모든 시간대의 사태들은 선후관계가 없고 동시란
겁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불변이라는 것이죠.)
결국 시간이 불변(절대적)이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의 설명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로는 바로 영화가 들어가 있는 한장의 CD가 있겠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분할된 디지털 영상을 우리는 눈은 연속이라 느끼고 시청합니다. 그런데 1초에 60프레임으로 출력되는 모니터의 영상을
1초에 120프레임의 영화카메라로 찍으면 1초에 60프레임짜리의 영상의 불연속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알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1초에 60프레임짜리 카메라 두개로 두개의 영화를 찍은 후 두 영화를 합쳐서 1초에 120프레임 영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이 더 분할되면 분할될수록 영화 2편 이상을 하나의 CD에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도 처음에 독립되어 찍은
각각의 영화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러한 설명은 사실 우리가 5차원적 존재가 되서 4차원적 우주의 변화들을 바라본 것과
유사한 행위입니다. 결국 다중우주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않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죠.
물론 당신이 본 그 4차원 우주(영화들의 교차적 집합)는 매우 복잡해보일지도 몰라요. 그런 짬뽕이 된 영화는 보고 싶지도 않을거고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들겠죠. 하지만 각각의 영화들은 따로따로 찍고나서 합쳐진 것이라 원본은 하나의 스토리대로 이어지죠.
자 이젠 영화를 cd 한장으로 구운다고 해보죠. 그럼 그 cd는 구워지기 전에 이미 정보를 저장할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즉, 그 구워지기 전의 cd의 저장공간이란 비결정론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 그 CD의 저장 공간의 시간은 모두 같아요.
영화를 굽고 CD를 재생하게 되면 영화의 시간대 별로 영화가 순차적으로 재생되지만 말이죠.
지금까지의 제 설명이 제가 갈루아의 군론으로 설명했던 시간대란 개념입니다. 각각의 시간대가 보유한 에너지가 만들수있는
확률을 모두 만들수있다는 거죠. 만약 한 시간대가 (10-10)의 에너지가 있다면 (5+5-5-5), (2+2+2+2+2-2-2-2-2-2), (3+1+1-1-1-3)...
사실상 각각의 시간대는 모두 무한개의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CD가 구워지기 전의 상태처럼 말이죠.
결국 시간은 절대적이게 되고 말이죠. 양자역학은 이처럼 디지털의 예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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