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진화론갤이나 생물학 갤에다가 할 이야기인데 다 정전인 이유로

여기다함. 나는 유신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님 불가지론자이고

진화론 당연히 믿고 그런데 내가 항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생명의 존재가 '우연함'으로 긴 세월동안 어찌 어찌 하다 그 발생이 가능한 것이 논리적으로 이해 가고 믿어지지만

그 생명이 가지고 있는 '본능'에 대해서 설명이 안됨을 어느 순간 부터 지각을 하게 됨.

이건 실제로 내가 나중에 안건데 찰스 다윈도 이 부분을 난점이라고 표현했더라고


많은 본능은 아주 불가사의한 것이므로, 이들의 '발단' 은 아마도 독자들에게 나의 학설(진화론)을 완전히 엎기에 충분할 정도의 난점으로 생각될 것이다.
- 찰스 다윈,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생명이 우연하게 탄생이 되었는데 그 우연히 탄생된 생명이 꼭 살아야 하는 이유는 없자나? 왜 생명은 살아가야하지 그 무의식의 욕구가 도대체 어떻게 발현

된 거지? 왜 우연하게 존재하게 된 유기물이 살고자 하는 본능이 탑재 되어있고 더 나아가서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살아가는지 이게 설명이 안됨 ㅋㅋㅋ

이건 철학과 과학이 함께 있는 영역의 근본적인 질문이기도 한데 탄생하게 된 최초의 생명체가 살고자 하는 그 마음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고 개뿔 개씹 단세포 일테니까 여튼 그 살고자 하는 그것이 왜 필요한데? 왜 살려고 하고 왜 유전자를 퍼뜨려야 하는데 누가 그것을 요구하길래... 우주가? 만물이? '살고자 하는 그것' 의 발명이 생명의 발명 보다 훨씬 더 미스터리임 아무것도 없고 아무 이유도 없고 아니 개념이 없는 공허에서 유기체의 발현은 여러 실험을 통해서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대표적인게 원시 지구 상태에서 생명의 기본 요소가 만들어 질 수 가 있나? 를 실험하는 것들이 있지. 그렇지만 역설적으로 '삶'이 라는 추상적인 개념의 시작이 이게 설명이 안되니까 ㄹㅇ 초월적인 존재가 있긴 한건가 아님 시뮬레이션 우주론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