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상황에 따라 오답조차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활용할 수 있지만,

기계는 그저 주어진 정답을 쫓을 수밖에 없다.

기계는 기존의 것을 모방할지언정, 창조할 수 없다.

인간들 사이에서조차 일반인과 천재의 차이를 가를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은 발견과 창조 그 자체이다.

다시 말해, 굴러다니는 돌맹이가 수천 수백만개가 존재한다한들, 그것만으로는 평생 조각상을 만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