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프랙탈(fractal)은 일부 작은 조각이 전체와 비슷한 기하학적 형태를 말한다.

이런 특징을 자기 유사성이라고 하며, 다시 말해 자기 유사성을 갖는 기하학적 구조를 프랙탈 구조라고 한다.

브누아 망델브로가 처음으로 쓴 단어로, 어원은 조각났다는 뜻의 라틴어 형용사 ‘fractus’이다.




홀로그래피 :


홀로그래피는 3차원 입체 영상을 2차원 표면에 간섭무늬로 기록하고 재생하는 기술이다.


블랙홀 열역학에서 영감을 받은 헤라르뒤스 엇호프트는 양자 중력의 특성으로

공간의 부피에서 일어나는 일이 한 차원 낮은 그 공간의 경계면을 통해서 모두 기술될 수 있다는 홀로그래피 원리를 제안했다.


1997년 후안 말다세나는 초끈 이론에서 AdS/CFT(반-드시터 공간/등각장론) 대응이라는 방식으로

홀로그래피 원리가 성립한다는 것을 제안했고, 이후 많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됐다.




끈 이론 :


끈 이론(string theory)은 1차원의 개체인 끈과 이에 관련된 막(幕, brane)을 다루는 물리학 이론이다.


물리학의 이전 이론이 기본 입자를 점입자로 나타내었지만, 끈 이론에서는 기본 입자를 1차원의 끈으로 나타내었기 때문에

입자 이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끈을 아주 멀리에서 보면 다시 점입자와 다르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거시적인 부분에서는

기존의 역학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보손 끈에 초대칭을 더하면 초끈 이론을 얻는다. 초끈은 10차원에서 존재한다.

각 진동 모드에 적용하는 경계조건에 따라 총 다섯가지 초끈 이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