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열역학 법칙이란걸 유튜브로 처음 접했어
열(에너지)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에서 흐르게 되며 결국 열평형을 이루게 된다는 말을 보고 충격을 먹고 말았어.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궁금한건 만약 어떤 공간안의 온도가 절대적으로 20도라면 나무, 스테인레스, 강철, 플라스틱, 물 등등 재질에 상관없이
전부 20도가 그 공간안의 모든 물체가 20도가 되어야 맞지 않냐는 거야.
근데 막상 내가 냉장고 문 열고 이것저것 만져보면 유리 온도 다르고 플라스틱 온도 다르던데 왜 그런거에영?
물어볼때도 없고 찾아도 못찾겠더라구 이런거 잘 설명해 놓은 자료도 있으면 가르쳐주면 정말 고맙겠어.
그리고 문송합니다.
같은 20도의 물체라도 열전도율에 따라 니가 만졌을때 열의 이동이 빨리 일어나느냐 천천히 일어나느냐가 다름. 그래서 니가 다른 온도라고 “느끼는” 것 뿐
온도 같음.
답글 고마워. 그럼 정리하자면 어떤 계(계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안의 온도가 10도라면 1. 안에 있는 물체들은 결국 최종적으로 모두 10도가 됨 2. 물체 고유의 열전도율 차이 때문에 내손에 전해지는 감촉이 차갑다 달차갑다일 뿐 맞나...? 오늘도 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