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행위를 행사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내놓으라 요구할 자격은 당연시될 수밖에 없다.
주장이 과학적 증거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논리적 검증을 거친 것인지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의 이론은 사회의 인식이나 우주에 대한 관점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고,
그 결과 잘못된 사상을 낳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과학자는 과학이라는 학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게끔 도울 의무가 있으며,
그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면 반드시 밝혀야만 하는 것이다.
행위자는 전문용어나 그럴듯한 수식어가 없더라도, 최소한의 논리성에 초점을 맞추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행위자는 주장을 검증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사실인 것처럼 말해서는 절대 안된다.
권위로 인한 무조건적 수용과 인정은 과학의 제 기능을 마비시켜 과학의 본래적 객관성을 훼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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