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량이든 에너지든 물체 하나만 놓고 보존되니 안되니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설명하고자 하는 시스템 전체에 외부로부터의 운동량 출입이 없으면 운동량이 보존되는거고 에너지 출입이 없으면 에너지가 보존되는거임.
익명(222.112)2022-06-15 23:16:00
답글
예를 들어 두 공의 충돌을 설명할 때 공1, 공2를 하나의 계로 생각하면 충돌할 때 두 공이 각각 받은 힘이 내력이기 때문에 운동량 출입이 없어 충돌 전후로 두 공의 운동량 합이 보존됨. 에너지는 충돌시 발생하는 소리 등의 형태로 계 밖으로 빠져나감.
반면 공 하나만을 하나의 계로 생각하면 충돌시 받은 힘이 외력이므로 운동량이 보존되지 않고 에너지 또한 당연히 보존안됨. 보존되는 양이 없으니 이런 계를 설정하는 것은 문제 풀 때 별 의미가 없지
다른 에너지로 빠져 나가서? 소리나 열 등등 애초에 비탄성 충돌 정의 자체가 운동 에너지 보존이 안되는 충돌일꺼임. 탄성 충돌은 운동 에너지 보존이 되는 충돌이고 - dc App
그러니까 운동에너지가 보존이 안됐으면 운동에너지 공식에 따라 v가 감소하거나 해야하는거 아님?(질량이 감소할 일은 없을테니) 근데 mv인 운동량은 보존되고 ½mv²은 보존이 안되잖아?
운동량이든 에너지든 물체 하나만 놓고 보존되니 안되니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설명하고자 하는 시스템 전체에 외부로부터의 운동량 출입이 없으면 운동량이 보존되는거고 에너지 출입이 없으면 에너지가 보존되는거임.
예를 들어 두 공의 충돌을 설명할 때 공1, 공2를 하나의 계로 생각하면 충돌할 때 두 공이 각각 받은 힘이 내력이기 때문에 운동량 출입이 없어 충돌 전후로 두 공의 운동량 합이 보존됨. 에너지는 충돌시 발생하는 소리 등의 형태로 계 밖으로 빠져나감. 반면 공 하나만을 하나의 계로 생각하면 충돌시 받은 힘이 외력이므로 운동량이 보존되지 않고 에너지 또한 당연히 보존안됨. 보존되는 양이 없으니 이런 계를 설정하는 것은 문제 풀 때 별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