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설명하는 방식 태도 방법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과학적 방법은 다른 여타 학문들과는 달리,


객관적이고 재현 가능한 물직적 증거에 기초하여 결론을 내린다.


우리는 일정 범위 내 영역에서 우주의 작동 원리를 최선의 설명으로서 가치 있는 생각이나 이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상 그 자체를 지각하는 방식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은 세계를 설명하고 해명하는 행위 그 이상이 될 수는 없다.


인간의 지각 범위 내 인식은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을 짊어져야 할 숙명에 놓여있게 된다.


그래서 과학자는 아는 것조차 확실하게 대답을 못한다.


객관적인 과학은 당연히 모르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과학자들은 불확실한 태도를 견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과학이 가져온 결과는 마치 확실성을 대변하는 듯하다.


일부 사람들은 과학적 결과에 매료되어,


비과학적이라 말에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만약 어떤 과학 이론보다 더 현명한 예측을 내놓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것은 부정적 어감을 지닌 비과학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초과학이 될 것이다.


진리를 추구하는 과학자라면 과학을 넘어서,


실제 현상을 중시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