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들은 대폭발 이후로 시(공)간이 흐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이전을 정의할 수 없다는 말도 하고 말이죠.


결국 물질(에너지)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불확할수도 있지만 시(공)간만은 확실히 빅뱅으로 인해 흐르기 시작한것이란 겁니다.


만약 그 빅뱅이 우리 우주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다른 우주가 존재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우리우주가 고립계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에너지보존법칙이 위배되지 않게됩니다. 그런데 또 다시 발생하는 문제는 모든 다중우주까지 고려했을때 그 우주 전체의 에너지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냐겠죠. 결국 에너지보존법칙을 지키는 방법은 단 한가지, 절대의 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 말고는 없는겁니다.


즉, 에너지가 새로 생기면 안되니까 절대의 무(의 상태)란 개념은 불가능한 개념이다란 겁니다.


그럼 이제 중요해지는 건 무엇일까요? 우주의 에너지가 어떻게 보존되고 있느냐의 문제만 남은겁니다.


즉. 제가 여태까지 설명해왔던 시간대의 연속체란 설명인거죠. 무한한 에너지가 서로다른 시간대(고립계)로 나누어져서


보존되고 있다는 생각이죠. 그런데 이 경우 우리 우주는 다른 다중우주에서 에너지를 얻어서 존재하게 된것도 아니게 되죠.


왜냐면 각각의 시간대가 고립계니까요. 그럼 빅뱅은 어떻게 발생하게 된걸까요? 이것도 간단합니다.


각각의 시간대는 4차원적인 확률장이니까, 3차원적으로 가능한 사건은 어떤것이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물리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에너지보존법칙을 위배되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초월적 신을 믿고 있는 것과 다를바없어요.


왜냐면 무에서 유가 나온다고 믿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믿고 있더라도


무에서의 유의 생성을 믿는다면 당신은 유신론자와 다를바없는겁니다. 그걸 자각하지도 못한 철학적으로 무지한


유신론자인셈이죠.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