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역학에서는 시간이 절대적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제 시간이 1초 흐르면 우주의 모든 것들의 시간도 1초가 흘렀다는


의미였죠. 즉, 시간의 기준을 누구로 잡아도 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상대론은 기준을 누구로 정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기준이 될 뿐 다른 것들의 시간의 흐름은 그 기준과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혹시 존재하지 않는 것의 시간을 우리는 흐른다거나


흐르지 않는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공간의 시간은 흐를까요? 뉴턴의 관점의 경우 공간은 절대적으로 존재하고


시간이 절대적이니 공간의 시간도 흐른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론에서의 시공간은 시간이 흐를까요?


상대론적으로는 물질이 어떤 시공간에 위치해있느냐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흘러서 (시)공간이라고 다같은 공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론적으로도 시간+공간의 이동속도는 절대적으로 항상 광속이죠.


다시 이전 질문으로 돌아가자면 공간은 존재하는 걸까요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그럼 그 공간의 시간은 흐르는걸까요 흐르지 않는걸까요?


만약 공간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공간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또 공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공간의 시간은 흘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물질들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또 그런데 만약 변화가 불연속인 경우 시간은 흐르는 걸까요 흐르지 않는 걸까요? 물질이 존재했다가 존재하지 않고 다시


존재하는데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존재하고 다시 존재하지 않았다가 다시 이전과는 다르게 존재하고를 반복한다는 것이


불연속변화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위의 설명에서처럼 존재할 때는 시간이 흐른 것이 되고 존재하지 않을 때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걸까요?


일단 시간이 흐른다고 가정하고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는 시간은 불연속 존재의 텀이 길면 길수록 시간이


상대적으로 덜 흐른 것이 되고 불연속 존재의 텀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흐른게 됩니다.


즉,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더 많으면 많을 수록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른것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상대론적으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 경우


불연속 텀이 길어진다는 것도 성립하게 되죠.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