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책에서 에너지보존이 지켜지는 경우와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큰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너지보존법칙을 지키는 경우가


기존의 설명을 포함할 수 있어서 저는 에너지 보존법칙을 지키는 설명을 했지만 말이죠. 그런데 왜 저는 에너지 보존법칙을 지키는


경우와 지키지 않는 경우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시간대란 개념에서 하나의 시간대는 하나의 고립계라 다른 고립계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 시간대를 기준으로


다른 시간대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상호작용을 하지 않을 경우 없는 것으로 봐도 된다는


관점이죠. 이것은 다시 공간을 있는 것으로 볼 것인가 없는 것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죠.


그리고 에너지 보존이 지켜지지 않고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는 우주가 계속적으로 한순간만 딱 존재하고 사라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겨났다가 사라지고를 반복한다는 것이죠. 그 불연속 텀이 만약에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우리는 알아챌 수가 없죠. 그러니까 제가 설명한 시간대란 개념과 에너지 보존법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는 사실 똑같다는 겁니다.


결국엔 한 시간대를 기준으로 에너지 보존은 지켜지면서 지켜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설명을 조금이라도 거부감을 줄이면서 이해하려면 역시 절대적인 무가 가능한 것인지를 개념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유와 무의 동시성의 연속체란 개념을 통해서 시간대란 개념을 생각해낼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3)=(-2+2)=(-1+1)=0=0=0=0=0=0=0=0=0=(1-1)=(2-2)=(3-3)...


여기분들이 싫어하는 철학나부랭이 같은 생각이 사실은 필수적이란 겁니다.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