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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약장수를 본적이 있는가? 그들의 특징이 뭔가?

약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잘 모르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을 팔아야 할때

온갖 잡설로 약의 효능을 주장하는데 핵심은 없고 그럴 듯한 현혹의 제스쳐만 난무한다.



그럴 듯한 이유는 누구나 알만한 상식 또는 법칙을 인용하면서 잡설과 결부시키기 때문인데

그게 너무 조악하거나 조잡해서 이해 자체가 안되는 조합인데

어리석은 애들은 어차피 상식만 알 뿐이라 모르는 부분은 감당이 안되므로 아는부분에서 공감하는 척 하는 것이다. 

모르는 걸 질문하는게 쪽팔리므로 그냥 아는 부분을 말한 것을 토대로 다른 영역도 사실일 것으로 공감하는 매커니즘인 것이다.



사기꾼은 보통 말하는데 대부분 상식을 말하면서 구라를 섞어야 통용된다는 걸 안다. 

이미 상실을 공유하는 선에서 공감을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신뢰성을 확보한다.

그 다음에 구라를 그럴듯하게 상식과 연결지어주면 구라가 상식의 연장선이 된다.



이때 구라는 모르는 내용으로 연관지어서 포장해서 상대가 속는다. 

구라라는 걸 눈치채면 주장이 차단당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내용이지만 상식과 결부되면 당연히 상식의 연장선으로 공감되기 때문이다.

이해되는게 아니라 흐름이나 문맥상 공감되는 것일 뿐이다.



이게 사기의 매커니즘이다.




대표적으로 실존철학자 [존재와 시간] 이라는 책을 쓴 하이데거가 있다.

이새끼는 지도 모를 말을 씨부리면서 잡다한 얘기들로 핵심은 없고 사변들로만 가득하다.

그나마 권위를 인정해서 학계에서 실존주의자로 분류해 주었는데

본인은 아니란다. ㅋㅋㅋ



왜 이런 현상이 생기냐면 지도 모를 말을 지만의 사변관념체계에서 씨부렸는데

다른 사람들이 오해해서 생기는 일이다. 

왜냐하면 잡다한 주장은 초점이 맞지 않아서 상이 불명확하거나 생기지 않는데

흐릿하나마 그걸 대충 이런 거라고 추측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부기우도 하이데거처럼 권위가 있었다면 이름을 날렸을 수도 있다.

수학적 증명은 어차피 변수를 다른 것으로 치환하면 그만인거라 

즉 부기우 말대로 대칭성으로 인해 수식의 변수를 절대값을 상대값으로 상대값은 절대값으로 치환하면 그만인거다. 



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조잡한 이론인데... 

다만 인식론에 있어서의 빛의 속도의 절대성 때문에 그나마 쳐주는 거다.

즉 현상계와 인식계의 경계에 관한 내용이라 모순이 있는데도 사실과 부합하는 내용때문에 봐주는 거다.






박문호라는 사기꾼이 백과사전 읽어내려가면서 헛소리 하는 거 봐라. 

뭔가를 설명하는 게 없다. 

대중을 상대하는 장사꾼은 누구나 뻔히 아는 H2O 이런 얘기 침 튀겨가면서 얘기해야 한다. 

그래야 대중이 상식의 연장선으로 공감하기 때문에 이해는 안되지만 인정받게 되는 원리이다.



요지도 없다. 걍 데이터화 혁명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



다 보지 말고 사기꾼이 어떻게 대중의 시간을 빼앗으면서 돈 벌고 있는지만 확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