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기서 어떤 어처구니없는 놈과 말이 섞이고 말았다.
자신이 스스로 어떤 말을 하고있는지 조리있게 정리도 못하면서 상대방에게 알아서 알아들을 것을 강요하는 어이없음 이었는데
참으로 난감했던 것이 그 말이라기에는 심히 부족한것을 알아들었다는 태도로 답변을 해주자니 그런 언어에 대한 모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되는것이고,
못알아들었다는 태도로 대하자니 내용상으로는 가르침을 구걸하면서도 가르쳐줄 선생에게 쌍욕을 해대는 버릇없는 인간말종 놈에게 지식을 전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않고 마주 쌍욕말곤 해줄것이 없는 것이다.
결국 내가 왜 그런 덜떨어진 놈을 상대로 지저분한 말을 입에 담아야할 가치가 있는가 그렇게 해서 그놈을 약좀 올려봐야 내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 싶어 그놈과의 모든 대화내용을 삭제해 버리고 여기는 다시 오지말아야 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니. 이게 인터넷 세상의 어쩔수없는 현실임을 알았다.
원래 이런 학술 게시판은 한국의 물리학회나 수학회 같은곳에서 운영했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전부 폐지되었다.
수많은 사이비들의 도전때문에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염되어 포기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인터넷 시대에 당연히 해야할 학회의 의무를 포기한 행위로 본다. 물론 쉽지는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다.
자유게시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독특한 생각들이 여과없이 쏟어져 나오는데 그중에 어떤것이 올바른 이야기이고 어떤 것이 사이비스런 생각인지를 구분하고 교통 정리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 일 수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학회란 것은 원래부터 그런 세상의 수많은 생각들을 모아서 정리하고 전파하는 것이 그 설립 목적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논문집도 발간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해서 인터넷 세상이 되었고 사람들은 논문보다는 좀더 가벼운 형태로 좀더 제약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있는 수단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새로운 정보교류 수단이 등장했으면 거기에 걸맞는 소통의 교통정리를 해야하는 것 또한 학회란 곳이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한단 말인가?
아무도 교통정리를 하지않고 내버려둔다? 그러면 여기 물리학 게시판처럼 되는것이다.
그리고, 여기는 아예 하지않는 것보다 더 나쁘다. 디시의 여기 담당 알바로 근무하는 놈이 아예 물리학 문외한이 아닌 자기 나름의 어떤 관점이 있는 놈이인데. 문제는 그 관점이 엉터리라는 것이니 안하느니 못한 관리를 하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말고 몇개의 관릭자가 있는 게시판이 디시에 더있다.
그 게시판들의 문제는 그 게시판의 수준은 그 게시판 관리자의 수준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그 게시판 관리자들의 수준이란게 한국물리학회에서도 포기한 자유게시판 관리를 제대로 할수있을 만큼이 되는가라는 질문이다.
슬쩍 구경해본 바로는 그야말로 웃기는 아이들이 게시판 관리해 보겠다고 나서서는 본인들이 사이비 짓을 하는 코메디가 벌어지고 있을 따름이다.
결국 내가 알게된것은 그렇게 게시판 관리가 쉬운일 이었다면 물리학회나 수학회가 자유게시판을 없애버린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원래 인터넷 웹사이트란 것이 어느 물리학자가 물리학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만든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물리학등의 학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사실은 분명 올바른 현상은 아니다.
아직 해결책은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 같은 사람이 이런 문제를 인식하였으니 나말고도 이런 문제를 인식한 사람은 분명 더있으리라.
나 역시 해결책을 모색해 볼것이니 나같은 생각을 하는 누군가에 의해 언제인가는 어떤 해결 방법이 등장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전에 여러분들에게 당부해 둘 것이 있다.
여기 물리학 게시판에서 배운 말투를 딴데가서 사용하지말라.
여기식으로 주장하고 말싸움 하는 버릇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어떤 대안이 등장하기전까지 이런 시궁창물이나마 더위를 식히기위해 들어오는 것은 할수도 있다고 본다. 갠지스강에도 들어가서 목욕하고 심지어 마시기도 한다니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 물들지는 말라. 여기식의 어리광이나 억지부리는 버릇이 들었다가는 공부하는 태도로는 끝장이니 그점은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실은 아예 이런곳은 발 끊기를 추천하고 혹 학회관계자 중에 이런 시궁창을 구경하는 자가 있다면 학회에서 다시 자유 게시판을 여는것을 고려하기를 요구한다.
혹 뜻있는 개인이 어떤 다른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도 촉구할겸 이런 글을 올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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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니애미
지워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다시 달다니 그럼 박제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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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이비들의 도전때문에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염되어 포기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인터넷 시대에 당연히 해야할 학회의 의무를 포기한 행위로 본다. 물론 쉽지는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다. 자유게시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독특한 생각들이 여과없이 쏟어져 나오는데 그중에 어떤것이 올바른 이야기이고 어떤 것이 사이비스런 생각인지를 구분하고 교통 정리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 일 수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학회란 것은 원래부터 그런 세상의 수많은 생각들을 모아서 정리하고 전파하는 것이 그 설립 목적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논문집도 발간하는 것이다. => 아님
그럼 뭐라고 생각함?
세상의 수많은 생각이 아닌 연구자들이 한 생각이겠지.
그리고 보통 연구자들도 어설프게 냈다가는 병먹금 당하는게 저널임 ㅇ
연구자들만 따져도 수가 많지 수가 적은가? 그리고 학위 이야기라면 페러데이와 헤비사이드를 기억할것. 폴거버도 거기 포함되고. 에드가 앨런 포도 기억되어야지. 수학은 더많지 아마? 그 유명한 페르마나 갈로아가 포함되지. 연구자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릴것. 서울대 교수중에도 전자파 유해론 어쩌구하는 교수를 직접 만난적도 있다. 학위땄다고 올바른 생각을 한다는 보증따윈 없어. 그리고 시작이 학회 이야기 였는데 논문 제출 자격은 대졸이면 충분해 세상 어느 학회건 말이다. 대졸이면 학회 회원으로 받아주니까. 미국학회라도 한국 대졸이면 받아주지. 그리고 더 말하자면 그냥 네이쳐나 사이언스등의 전문 저널이면 그런것도 안따져 무학이라도 얼마든지 제출 가능해.. 결국 그런 생각은 아무도 하지않는데 너만 하는거란다.
저널들이 학위를 보는건 아니겠지만, 너같은 애들이 올리는 뻘글을 그런 저널에 올렸다가는 그냥 에디터 선에서 컷당함 ㅅㄱ
자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지 정도는 기억을 하고 이야기하자.ㅎㅎ 뭐 '아님' 이란 한 단어에 그다지 깊은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는 생각안했지만.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군. 물리학을 기웃거릴 정도면 생각이란걸 할것이라는 것이 과한 기대란거지. 과거 종교의 시대에는 사이비 종교인들이 정식 사제로 활동하는 식으로 타락했었고 지금 과학의 시대에는 사이비들이 학위 장사질을 하는 시대란 것이지. 사이비들이 권위에는 더 민감하게 집착하는 법이고 그 시대의 유행 사조에 스며들어 활동하는 법이지. 종교의 시대에는 종교에 철학의 시대에서는 철학에 과학의 시대에서는 과학에. 문제는 과학마져도 사이비들의 침투를 막아내는데에는 실패했다는 것이지. 너같은 애들이 공부하면 사이빈데 그런애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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