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2D로 우주의 1)빅뱅의 시작 부터 5)빅뱅의 수축 까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시간축 없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1번~6번 그림까지 표현한 것이다.)
처음 1번의 빅뱅에서 급격한 팽창을 겪는다.
2번그림, (꽃잎이 피는 듯하게 생긴 위치)에서 팽창속도는 줄어들면서 아주 일시적으로 우주의 팽창이 멈추고, 곧 바로 다시 빅뱅의 시작점을 향해 우주 공간이 접히면서 가속팽창이 또 시작된다.
3번, 우주가 뒤집어 까지면서 다시 시작된 가속팽창은 물질(파란색 점들)의 반대편에 있는 반물질(빨간색점들)을 감싸며 4번, 5번 그림처럼 수축하게 된다.
점점 한 점으로 반물질(빨간색점들)을 감싸며 수축한다.
그리고 6번 그림에서, 한점을 향해 엄청나게 압축된 반물질들은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하며 펼쳐지며, 원래는 공간이었던 검은 색부분들이 물질로 재탄생하며, 원래는 물질(파란색점)이었던것은 반물질들로 남게된다.
이 그림에서 처음 빅뱅에서 두번째 빅뱅까지를 보면 물질, 반물질, 공간이 서로 어떻게 전환되는지 알 수 있다.
(반)물질->공간->물질
5번 그림을 보면 중심이랑 가까울 수록 높은 에너지를 띄게 된다. 외부에 위치한 파란점은 상대적으로 차가운 상태이고, 공간을 뜻하는 검은 점(선)도 가장 내부에 있는 빨간 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적게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된다. 즉 반물질(빨간점들)이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게 된다.
때문에 6번 그림에서 또 다른 빅뱅이 시작될 때, 원래는 반물질이었던 것이, 가장 먼저 존재해야할 새로운 공간(빨간색선)을 만들며 터져나가는 것이다.
위의 그림에서 팽창과 수축을 쉽게 생각하려면, 가만히 서서 하늘로 높이 던져진 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생각하면 된다.
처음에는 빠르게 공이 올라가다가 중간에는 정지하고 다시 바닥을 향해 빠르게 떨어지는 공을 상상하면 된다.
내가 생각한게 맞다면, 빅뱅의 한 주기에서 가속 팽창은 두번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이 비대칭으로 존재하는 이유도 설명될 수 있다.
이제 왜 중력이 생기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5번 그림에서 압축될 만큼 압축된 반물질(빨간색)이 그 좁은 한점에서 요동을 치다가, 6번) 새로운 공간(빨간색선)으로 펼쳐지는데, 5번 그림에서 반물질들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질때 그 공간이 가지는 에너지들이 균일한 값을 갖는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요약하면
(반)물질이 한점에서 요동을 치며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며 퍼져나가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값들을 가진 공간들이 생기며,
이렇게 낮은 에너값을 가진 공간이 분포된 곳들에 중력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공간이 낮은 에너지값을 가지는 곳들에 물질들이 대신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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