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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가 성립한다면 어떤 질량이던지 그 질량 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2차원적 원, 3차원적 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지름이 1인 원이 있고 그 원안의 공간이 회전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좀 더 시각적으로 설명하자면 복소평면의 (0, 0)의 점을


회전축으로 하여 그 원안의 공간이 회전하고 있다고 가정하는데 (1, 0)의 점에서 한 점이 그 원의 둘레를 돌고 있다고 생각하면


원안의 공간이 회전하고 있다는 것이 좀 더 리얼하게 느껴질 겁니다. 또 같은 회전축을 가진 반지름이 2인 원도 (2, 0)에서 한 점이


그 원의 둘레를 회전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죠. 두 원은 반지름이 다르다고 가정했지만 그 내부의 공간의 회전 속도에 따라,


다시 말해서 각각의 원의 둘레를 돌고 있는 점의 속도에 따라서 물리학적으로는 같은 에너지를 가진 원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에너지를 가진 원이 될수도 있게 됩니다. 서로 같은 에너지를 가진 원이 되려면 반드시 반지름이 2인 원의 둘레를 돌고 있는 점의


회전 속도가 더 느려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더 작은 원의 둘레를 돌고 있는 점이 한바퀴를 회전했을 때 더 큰 원의 점은 한바퀴를 돌지


못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경우 반지름이 매우 작은 원과 매우 큰 원이 서로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또 서로 다른 에너지를 가지려면 작은 원의 점이 한바퀴를 돌았을 때 큰 원도 한바퀴를 돌면 당연히 큰원의 에너지가 큽니다.


물론 원 내부의 공간이 회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큰 원이 더 큰 에너지를 가진 것이 됩니다.


제가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광속이 되면 상대론적으로 어떤 길이던 0으로 수축되기 때문입니다.


즉, 광속을 기준으로는 어떤 길이던 모두 0이라는 것이죠. 빛이 아닌 속도로 존재하는 것들에게는 서로 다른 길이인 것이


빛을 기준으로는 다르지 않게 된다는 겁니다. 또 저는 시간대란 개념을 간단히 아래와 같이 설명했었죠.


...(-3+3)^4...(-2+2)^4...(-1+1)^4...=0^5=...(1-1)^4...(2-2)^4...(3-3)^4... (괄호는 고립계를 표현한 것이라 생각해주세요.)


제가 각각의 4차원들을 저렇게 구분지었다는 것은 결국 저는 각각의 4차원을 서로 다르다고 한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괄호안의 숫자를 계산하면 모두 0이 되죠. 그러나 또 (1-1)=(2-2)이 정말 성립하는건가요?


그러니까 제가 스스로에게 질문한건 저렇게 구분지어도 되냐 이 말입니다. 물론 구분지을 방법은 이미 본문에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명은 0은 아니지만 반지름이 0에 가까운 원과 반지름이 무한하게 크지는 않지만 어떤 임의의 크기를 가진 원과


같은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빛이 어떤 길이던 0으로 수축시킨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물론 그렇게 느껴진다고 해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간을 구분하는 가장 좋은 구분법은 서로 다른 질량을 이라면 서로 다른 공간을 가진다는 것으로 구분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광속에 의한 길이 수축의 개념도 더 매끄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