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리계는 파동-입자 이중성을 지닙니다.

그러나 다른 물리계와 상호작용을 하면 파동함수가 붕괴되어 위치와 운동량이 특정값으로 정해집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기본입자라고 할 수 있는 쿼크, 렙톤, 보손이야 타 물리계와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결이 어긋나지 않는다고 해도,

원자나 분자처럼 애초에 여러 기본입자가 뭉쳐서 구성한 물리계는 파동-입자 이중성이 없어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탄소원자 60개로 이루어진 풀러렌이 결이 어긋나지 않고 파동-입자 이중성을 지닐 수 있나요?

각 60개 탄소원자는 이미 결이 어긋난 상태이지만, 이것이 이룬 하나의 물리계인 풀러렌은 이중성을 지니는 건가요?


"이 결어긋남 설명은 미시계와 거시계 경계의 모호함을 해결해 준다. 크기가 어떻든 모든 물리계는 양자역학이 적용되지만,

질수록 자신을 고립시키기 어려워 결이 계속 어긋나고 서서히 고전역학의 영역으로 넘어간다."


https://www.materialssquare.com/blog/quantum-mechanics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승철 박사님)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양자역학의 깊은 이야기(1) - Materials Square

“슈뢰딩거 고양이는 죽은 상태와 살아 있는 상태가 섞여 있나?” 이 질문은 양자역학을 난해하고도 신비로운 학문으로 묘사할 때 쓰인다.

www.materialssquare.com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2280 (동아사이언스)

생체 분자로 양자역학 '파동-입자 이중성' 첫 확인

오스트리아와 미국 연구팀이 최초로 생체분자를 이용해 파동-입자 이중성을 증명했다. 모든 물질은 파동의 성질을 갖지만, 양자역학이 통하는 질량이 크면 파장이 너무 작아 거시세계에서는 의미가 없고 미시세계에서만 의미...

www.dongasci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