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자기학 공부하는 중인데
David J. Griffiths 책으로 공부중.
과목상으로 전자기학 2를 공부하는중인데, 전자기학1 내용을 거의 다 까먹어서 애먹고 있음.
전기역학이랑 보존법칙 단원 하고있는데, 머리에 너무 안들어옴
연속방정식이 뭔지도 모르겠고(양자역학, 일반역학에서 배운 그 연속방정식이랑 같은건가?)
맥스웰 방정식 뜻은 전부 알고 풀어쓸 수 있음. 근데 딱 거기까지임.
이후에 나오는 맥스웰 스트레스 탠서부분도 수식 따라 적어가면 유도는 되는데 이해는 안되고
애초에 탠서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안잡힘.
좀 현타가 많이옴. 이따위로 알면서 내가 물리학과인가 싶을정도임.
원래 통학 왕복 4시간 하면서 공부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기숙사 다니면서 공부시간 많아져서 다시 채우는중인데
어디부터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함..? 내가 뭘 공부해야 모르는걸 알 수 있는지 감이 안잡힐때 어떤식으로 함?
가령 지금 양자역학은 함수가 벡터와 같은성질이고, 연산자가 행렬이랑 같이 볼 수 있다~ 이런부분은 선형대수나 표현론? 이런거 보면서 공부중임.
혹시 팁 있음?
연속방정식은 유체역학에 나오는 그거 맞음 어떤 양 Q의 밀도 ρ와 흐름밀도 j가 존재할 때 Q가 국소적으로 보존된다는 표현이 연속방정식임 텐서는 엄청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내 생각에는 일단 공학이나 고체물리에 나오는 응력(스트레스)이랑 코시 스트레스 텐서를 보면 맥스웰 스트레스 텐서도 감이 올 것 같음 텐서 자체에 대한 수학적인 개념은 상대론
책 보면 잘 나와있음
텐서가 무엇이냐는 스칼라, 벡터의 정의랑 같이 1장에 나와있긴 할텐데 그것만 보고 무슨 개념인지 감 잡는 건 좀 힘들긴 함 스칼라든 벡터든 텐서든 스피너든 결국 좌표변환에 대한 반응으로 규정되는 양임
연속방정식은 그냥 밀도라는 걸 어렵게 받아들이지 말고 부피에 대해 적분해서 Q가 되는 양을 Q-밀도라고 정의한 거라고 생각하셈 그럼 뇌터 정리에 따라 계가 대칭성을 갖고 있는 경우 에너지, 운동량, 각운동량 등이 보존되어야 하고 장이 갖는 에너지 밀도, 운동량 밀도, 각운동량 밀도는 연속 방정식을 만족해야함 대전입자가 존재한다면 입자의 물리량까지 포함해서
보존되어야 할 거고 이게 결국 장론 내용인데 상대론적으로 샹각하게 되면 시간이랑 공간이 한데 묶이면서 시간 대칭성에 대응되는 보존량인 에너지와 공간 대칭성에 대응되는 보존량인 운동량도 한데 묶여서 에너지-운동량 텐서(에너지-스트레스 텐서)를 구성하고 맥스웰 스트레스 텐서는 전자기장의 에너지-스트레스 텐서의 공간 성분임
그리고 제대로 된 답변이 필요하면 여기 말고 물리관련 다른 마이너 갤러리 이용하는 거 추천ㅋ 통계물리갤러리나 물리 마이너 갤러리나 물리학과 갤러리나 등등
와..이렇게 설명할정도면 얼마나 공부한거야..? 도움이 많이된것같아!
텐서에 대해선 https://m.dcinside.com/board/physicalscience/183299 이거 한 번 봐보셈
그리피스 책이 본래 좀 쓸데없게 어렵게 써놨다. 다른 책도 찾아보렴. 텐서는 정의 신경 쓰지마. 그냥 수학적 편의로서 받아들여라. 설명하는 자도 한 문장으로 온전히 설명 못하는 정의에 연연할 필요없다. 그런건 수학적 정의지 물리학적 정의가 아니지. 텐서보다 텐서로 계산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점에서 그리피스가 잘 쓴 책은 아니지. 좀 더 오래된 책들 보렴 파인만이라던가 퍼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