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이 있는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 그 힘은 물체의 질량이 커질 수록 커진다.
라는걸 봤는데, 그렇다면 갈릴레오의 피사의 사탑 실험에서
질량이 더 큰 쇠공이 나무공보다 먼저 추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구와 쇠공이 서로 끝어당기는 힘이
지구와 나무공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보다 강할테니까요
라는걸 봤는데, 그렇다면 갈릴레오의 피사의 사탑 실험에서
질량이 더 큰 쇠공이 나무공보다 먼저 추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구와 쇠공이 서로 끝어당기는 힘이
지구와 나무공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보다 강할테니까요
그게 중력의 특이한 점임. 질량이 크면 끌어당기는 힘이 세지는 것도 맞지만 정확히 그만큼 관성도 커짐. 그래서 모든 질량체의 중력가속도는 동일함. 이것이 등가원리고 일반상대론의 출발점임.
다른 힘은 그렇지가 않지. 예를 들어 전기력은 대전 입자의 전하량이 커지면 세기가 세지지만 입자의 질량이 변하지 않는 한 관성이 바뀌진 않음. 근데 중력같은 경우는 중력에 반응하는 전하로서의 질량(중력질량)과 관성의 의미로서의 질량(관성질량)이 비례하기 때문에 힘의 세기의 변화와 관성의 변화가 항상 상쇄되어 입자의 가속도가 질량에 무관해짐.
무거운게 더 빨리 떨어짐 물체가 동일한 속도로 떨어진다는건 지구에 비해 떨어지는 물체의 질량과 중력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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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 공식 F=GmM/r² 여기에서 GM/r²=g 물체의 중력가속도 g는 물체의 질량 m과 무관하다. 중력장에서 물체는 보존력인 중력 F=mg의 힘을 받는다. 중력장에서 모든 물체는 중력 F=mg의 힘을 받기 때문에 뉴튼의 제2법칙 (a=F/m)에 의해 모든 물체는 질량에 관계없이 가속도 a=g인 중력 가속도의 크기를 갖는다. 등가속도 운동의 속도 v=v0+at, 이 식에서 a=g, 자유 낙하 운동의 낙하 시간 t=√(2h/g), 따라서 물체의 낙하 속도는 물체의 질량과 무관하다. 하지만 물체가 떨어질 때 공기 저항은 물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물체의 공기 저항이 없거나 같다면 물체는 동시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