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고도가 정해진 상태라면
이미 지구는 물체에 이끌려 있는 상태이다.
만유인력은 물체가 낙하하면서 작용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가 존재한 순간부터 이미 작용했던 것이다.
따라서 물체들이 낙하하면서 지구가 물체쪽으로 끌려가기 시작해서 거리가 좁혀지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므로
물체의 고도가 정해진 이후부터 물체가 낙하하기까지 두 물체에 대한 지구에 의한 변위 차이는 없다.
단 두 물체의 낙하에 의해 r의 변화가 있겠지만
r의 변화에 의한 지구 가속도 g'의 변화는 무시할 정도로 작을 것이다.
왜 상대변위를 니 맘대로 정의해 - dc App
이미 이끌려있는거 아니야. 너 3m짜리 건물에 1kg 쇠공 올려놓으면 지구가 쇠공쪽으로 끌려간다고 생각해? - dc App
둘 사이 간격은 여전히 3m야. 그 건물이 없어질 때 부터 끌려가는거야. - dc App
자유 낙하시에 물체 사이에 니말대로 건물이 있으면 끌려가지 않은 상태에서 낙하가 시작되겠지. 하지만 소행성이나 우박 같은 경우는?
너 그것들과 지구 사이에 만유인력밖에 없다고 생각하냐? - dc App
우박은 생성시 상승기류, 부력 등 다른 지배적인 힘에 의해 낙하 전까지 위치를 유지하는거고 - dc App
소행성은 지구와의 인력을 무시할 만큼 아주 먼 거리에서 다른 방향의 질량을 가진 천체들과도 비슷한 인력을 받으니 끌려오지 않는거지. - dc App
지구는 안 그러겠냐? 만유인력에 의해 지구가 물체로 끌어당겨지는 아주 미미한 변위를 생각하면서 다른 지배적인 힘들이 현상을 결정한다는 생각은 안 함? - dc App
다른 힘의 지배력이 없을 때 부터 만유인력에 의한 자유낙하 현상이 시작되는거야. 내가 힘줘서 들고 있던 쇠공을 놓는 그 순간부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