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고도가 정해진 상태라면

이미 지구는 물체에 이끌려 있는 상태이다.

만유인력은 물체가 낙하하면서 작용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가 존재한 순간부터 이미 작용했던 것이다.

따라서 물체들이 낙하하면서 지구가 물체쪽으로 끌려가기 시작해서 거리가 좁혀지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므로

물체의 고도가 정해진 이후부터 물체가 낙하하기까지 두 물체에 대한 지구에 의한 변위 차이는 없다.

단 두 물체의 낙하에 의해 r의 변화가 있겠지만

r의 변화에 의한 지구 가속도 g'의 변화는 무시할 정도로 작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