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력이라는게 관찰자가 가속도를 가진 상태에서 다른 물체를 관찰할 때, 자신의 가속도와 반대방향으로 그 물체에 어떤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원심력도 관성력이니깐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막상 실제 예를 떠올려보려고 하니 헷갈립니다 ㅠㅡㅠ

투포환이 등속원운동을 한다고 할 때 관성계에서는 줄의 장력이 투포환에 작용하고 있고 이것이 구심력 역할을 한다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반대로 누구 입장에서 봐야 투포환에 원심력이 작용한다고 할 수 있나요? 투포환 자신? 아니면 투포환을 돌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