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의 상대성과 광속불변


동시성의 상대성에서는 번개가 동시에 칠 때 기차가 가는 방향에 번개가 먼저 도착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광속불변을 주장 할 때 사용하는 논리와 상당히 모순점이 있다.

먼저 동시성의 상대성에서는 광속이 관측자의 운동으로 빛의 도착시각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성 원리에 의해서 광원이 움직이는 것과 관찰자가 움직이는 것은 구분할 수 없으므로 광원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면, 멀어지는 광원에서는 장파, 가까워지는 광원에서는 단파가 생기며 두 빛은 동시에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두 빛이 동시에 관찰자에게 도착한다면 광원이 움직이는 것이고, 두 빛 중 어느 한 쪽이 먼저 도착한다면 관찰자는 먼저 도착한 빛 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뜻이 된다.

관찰자는 상대성 원리에 따라서 어느 쪽으로 이동하는지 모르기에 두 개는 서로 모순이 된다.

 

<아무도 모르는(몰라야 하는) 동시성의 상대성과 광속불변의 대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