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옳은 것으로 주입되면 바꾸기 어렵다.
과학하는 사람은
항상 기존의 지식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그 지식이 절대적 진리라고 착각하거나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될 거 같다.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우리는 시간팽창을
t=γto
라고 배운다.
아인슈타인이 빛시계를 수직으로 세운 상태로
시간 계산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어서
빛시계를 수평으로 눕히면 시간팽창은 어떻게 될까?
t=γ²to
가 된다.
왜 빛시계가 항상 수직으로 세워져 있어야만 할까?
빛시계를 수직으로 세운 상태를 기준으로 시간지연 공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 방향으로 물체의 길이가 수축한다는 이론이 나온다.
빛시계를 수평으로 누운 상태를 기준으로 시간지연 공식을 만들면
물체의 운동 방향과 수직 방향으로 물체의 길이가 팽창한다는 이론이 나온다.
관찰자가 빛시계를 어느 것으로 기준으로 삼는가 하는 것이
시간과 물체의 길이에 영향을 미치나?
다 틀린 이론이다.
마이컬슨 몰리 실험에서 수직 시간 t"과 수평 시간 t'는
수평시간이 수직 시간에 대해 γ배 길다.
로런츠는 이 시간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운동방향인 수평방향의 길이가 수축한다고 설정했다.
수평 방향 빛 운동 시간을 수직 방향 빛 운동 시간에 맞춘 것이다.
그러면 수직 방향 빛 운동 시간을 수평 방향 빛 운동 시간에 맞출 수는 없나?
그러면 물체의 운동 방향에 대해 수직 방향으로 물체 길이가 γ배 길이 팽창하면 된다.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고 길이도 달라진다면
그것은 틀린 이론이라는 것이다.
수평으로 계산해도 똑같은데 산수 못함? 나 고딩 때 참고서에서도 계산해서 증명 해놨던데
수평으로 계산하면 다른데 산수 못함? 그리고 위 그림에 나오는데 안보임?
에휴 빡대가리야 저 식은 빛이 에테르를 따라 이동한다고 가정하고 유도한 식이잖아. 실제로 빛은 광속불변이니 저 식이 성립 안하고 간섭무늬도 안생겼지
저 식은 우주 공간에 에테르가 정지해 있고 지구상의 실험대에서 빛이 운동할 때 그 빛과 에테르의 상대 운동에 관한 식이지.
광속이 c로서 일정하다고 하면 저런 식이 나온다는 것인데, 저 식대로라면 수평과 수직의 빛의 운동 시간이 감마배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 그런데 기준이 수직시간이면 수평시간이 감마배 줄어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평 길이가 감마분의 1배로 수축해야 한다는 것이 로런츠 수축이지. 내 말은 꼭 기준이 수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수평이 기준이면 수직 길이가 팽창해야 하고 수직 시간이 저기 위에 계산된 t'보다 감마배 팽창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