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종교가 아님. 믿고말고 따위 신앙의 잣대로 평 ㄴㄴ. 인문학 하는 애들이 그동안 근대 한국 사회에 과학에 대한 글을 쓰면 항상 믿고 말고의 이런 종교적 이분법으로 단순화 해왔는데, 그게 왜곡된 표현이자 독자 우민화임. 당대의 지적 뛰어남으로 존경받던 과학자가 왜 신앙으로 둔갑되야함?
익명(223.62)2023-07-04 01:14:00
답글
모든 지식은 믿음이 전제돼야 진실이 되는거임 물리학 석학이라 해도 이토록 방대한 양의 현대 과학의 윤곽 정도나 잡는거지 알아봤자 얼마나 아냐 그럼 자기 분야외 부분은 대충 석학들이 맞다고 하니까 다시 말해 이 시대가 진실이라 칭하니까 진실이 되는건데 과학이 그동안 얼마나 수정을 반복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해왔나 천동설, 플로지 스톤설처럼 당대 주류과학이 현대에 거짓으로 판명된 역사는 수없이 많고 이를테면 암흑에너지 같은 개념이 미래에 개헛소리로 취급될 가능성이 0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 과학도 시대성이라는 한계를 절대 깨부수지 못함
익명(122.36)2023-07-04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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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성은 역사가 증명하듯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종교와 분리해서 자연철학적 접근으로 봐달라 이거야. 다른거 없음. 20세기 과학혁명의 시대의 도래를 단순히 인문학적으로, 그것도 대단히 한국식으로 왜곡해서 벌어진 참사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거.
익명(223.62)2023-07-04 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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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로 불리운 아인슈타인의 업적, 상대성이론은 리만 기하학이 정립된 직후 후속 연구들이 나타나면서 누군가 언젠가는 했을 바로 그것을 아인슈타인이 딱 기회잡으면서 100년이 넘게 과학도들의 머리를 폭파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님.
익명(223.62)2023-07-04 01:34:00
답글
이 시대의 과학은 종교성을 어느정도 띄고 있음 과학철학을 하는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될까 95% 일반인들은 그냥 권위자가 맞다고 하니까 대충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권위자들이 천동설이 맞다하면 맞다 믿고 플로지스톤설이 맞다 하면 맞다 믿을게 지금의 대중들 종교의 자리를 과학이 대신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새로운 종교라 봐도 무방함 왜냐하면 대중들은 과학철학을 안하니깐
익명(122.36)2023-07-04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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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인간사의 족적이 상호 연관성을 갖고 진화한 것인가, 아님 단순히 트렌드와 개인의 감과 그냥 세간의 평에 휩쓸려 누군가 선점한 선착순에 의해 자연철학사가 왜곡된건 아닌지 고민해달라는 거야. 진부한 신앙같은 이분법 구분, 내재된 과학의 의미는 배제한체 생성과수정과 역사로만 볼게 아니라
익명(223.62)2023-07-04 01:38:00
어느 수학교수가 이야기 하더라. 기하학 업적은 가우스보다 젊으나이 요절한 리만이 더 뛰어난데, 왜 가우스는 이야기하면서 리만은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그러면서 또 아이러니 아인슈타인은 종교 교주처럼 찬양하는게 이상하다고. 이게 문과가 왜곡한 자연과학사라 하더라. 왜? 자기가 인식하고 이해하는 한계에 비롯되기 때문
익명(223.62)2023-07-04 01:17:00
과학은 결국 자연법칙의 수학적 근사다.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냐의 문제.
치토(podo81811)2023-07-04 01:27:00
답글
그 과학적 방법론을 어떻게 세울지의 문제는 과학밖의 영역이고 그 부분이 믿음의 영역이 되는거임
익명(122.36)2023-07-04 01:29:00
답글
어떤 과학자도 지금의 과학이론이 오류 없다 생각하진 않음. 그게 지금까지의 최선인 걸 알고 계산할 뿐
치토(podo81811)2023-07-04 01:58:00
답글
그 부분에서 믿음이라는 키워드가 과학과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다는 거지 극단으로 가면 과학조차 수많은 방법론 중 하나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음
과학은 종교가 아님. 믿고말고 따위 신앙의 잣대로 평 ㄴㄴ. 인문학 하는 애들이 그동안 근대 한국 사회에 과학에 대한 글을 쓰면 항상 믿고 말고의 이런 종교적 이분법으로 단순화 해왔는데, 그게 왜곡된 표현이자 독자 우민화임. 당대의 지적 뛰어남으로 존경받던 과학자가 왜 신앙으로 둔갑되야함?
모든 지식은 믿음이 전제돼야 진실이 되는거임 물리학 석학이라 해도 이토록 방대한 양의 현대 과학의 윤곽 정도나 잡는거지 알아봤자 얼마나 아냐 그럼 자기 분야외 부분은 대충 석학들이 맞다고 하니까 다시 말해 이 시대가 진실이라 칭하니까 진실이 되는건데 과학이 그동안 얼마나 수정을 반복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해왔나 천동설, 플로지 스톤설처럼 당대 주류과학이 현대에 거짓으로 판명된 역사는 수없이 많고 이를테면 암흑에너지 같은 개념이 미래에 개헛소리로 취급될 가능성이 0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 과학도 시대성이라는 한계를 절대 깨부수지 못함
시대성은 역사가 증명하듯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종교와 분리해서 자연철학적 접근으로 봐달라 이거야. 다른거 없음. 20세기 과학혁명의 시대의 도래를 단순히 인문학적으로, 그것도 대단히 한국식으로 왜곡해서 벌어진 참사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거.
세기의 천재로 불리운 아인슈타인의 업적, 상대성이론은 리만 기하학이 정립된 직후 후속 연구들이 나타나면서 누군가 언젠가는 했을 바로 그것을 아인슈타인이 딱 기회잡으면서 100년이 넘게 과학도들의 머리를 폭파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님.
이 시대의 과학은 종교성을 어느정도 띄고 있음 과학철학을 하는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될까 95% 일반인들은 그냥 권위자가 맞다고 하니까 대충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권위자들이 천동설이 맞다하면 맞다 믿고 플로지스톤설이 맞다 하면 맞다 믿을게 지금의 대중들 종교의 자리를 과학이 대신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새로운 종교라 봐도 무방함 왜냐하면 대중들은 과학철학을 안하니깐
시간과 인간사의 족적이 상호 연관성을 갖고 진화한 것인가, 아님 단순히 트렌드와 개인의 감과 그냥 세간의 평에 휩쓸려 누군가 선점한 선착순에 의해 자연철학사가 왜곡된건 아닌지 고민해달라는 거야. 진부한 신앙같은 이분법 구분, 내재된 과학의 의미는 배제한체 생성과수정과 역사로만 볼게 아니라
어느 수학교수가 이야기 하더라. 기하학 업적은 가우스보다 젊으나이 요절한 리만이 더 뛰어난데, 왜 가우스는 이야기하면서 리만은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그러면서 또 아이러니 아인슈타인은 종교 교주처럼 찬양하는게 이상하다고. 이게 문과가 왜곡한 자연과학사라 하더라. 왜? 자기가 인식하고 이해하는 한계에 비롯되기 때문
과학은 결국 자연법칙의 수학적 근사다.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냐의 문제.
그 과학적 방법론을 어떻게 세울지의 문제는 과학밖의 영역이고 그 부분이 믿음의 영역이 되는거임
어떤 과학자도 지금의 과학이론이 오류 없다 생각하진 않음. 그게 지금까지의 최선인 걸 알고 계산할 뿐
그 부분에서 믿음이라는 키워드가 과학과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다는 거지 극단으로 가면 과학조차 수많은 방법론 중 하나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음
문돌이가 또 헛소리중이네 ㅋㅋㅋㅋ
네 다음 교양과목으로 과학철학조차 들어본 적 없는 지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