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리 문외한으로써
1. 내가 이해하고 있는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말 자체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좀 느리게 증가하고 있다는 거 아님?
기사 보니까 빅뱅 10억년후의 흔적을 발견해보니 그때는 지금보다 시간이 5배는 느리게 흘렀다는데
2. 그말인 즉슨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우주공간인데 그때는 어떻게 생각해보면
원자나 모든 우주의 구성요소들이 5배는 느리게 작동했다는 거지?
3. 그러면 저 빅뱅 궁금증이 생기는데
지금이 빅뱅으로부터 138억년후 인데 이 숫자는 어떻게 정해진지 모르겠음.
지금의 시간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138억년이라는 건지 저런거 감안해서 138억년후라는 건지 궁금함.
4. 또한 플랑크 초의 단위도 지금에 비하면 5배 길었는지 궁금함.
좋은 질문이 많지만 질문 개수도 많네요. 그리고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는게 핵심입니다. 당신이 1초가 흐를 동안 다른 것은 1초가 안흘렀다면 그건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른거죠. 저는 이거만 답하고가겠습니다.
시간이 뭐냐가 관건이겠지.
원자시계가 중력이 강한 블랙홀에 들어가면 원자의 진동이 느려질 것이므로 원자시계는 느리게 간다는 상상. 이게 세계최초의 정확한 답변. 입증불가! ==== 조종사 훈련기는 9G까지 올라가는 데 탑승자가 원자시계를 가지고 타면 원자시계는 느리게 갈었을 수도 그러나 그 이상의 블랙홀 중력은 원자시계를 파괴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