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노력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봄

물론 어떤 분야는 노력이 중요하고

어떤 분야는 재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배움에 있어서 노력이 중요한 건 사실인데

배우지 않아도 배운 놈보다 잘하는 놈들이 있음.

특히, 실무라는 분야에서는..

예컨대

경쟁을 하는 운동 선수도 그렇고

창의력을 내는 학자들도 마찬가지일 거고

의사도 마찬가지일 거임

배움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기본만큼만 하면 된다고 봄

예컨대 재능있는 운동선수에게 그 분야의 기본적인 것만 배우게 하면

그 운동선수는 재능으로 1인자 자리에 오름

반대로 재능없는 운동선수에게 그 분야의 모든 운동정보를 알려주고 그 방대한 기술의 양으로 1인자 자리에 오르게 할 수는 없다.

왜냐 ? 운동은 실무성이 강하기 때문임

그래서 재능이 노력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음

과학,철학, 인문학, 예체능 다 같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것만 배운 .. 즉, 물리학자라 하기에는 부족한 지식을 갖고 있는 재능충이

창의력 하나로 이론을 내놓는 게 사실이지

의사도 마찬가지 아니냐?

특히 수술하는 의사. 실무에 가까운 의사

예컨대, 외과, 성형외과, 치과 같이 실무에 투입되는 인원 같은 경우에는 더 함

약의 기본적인 특징을 알고 기본적으로 위험한 것인지 아닌지 이 정도 수준의 지식만 있는 재능충이

약의 화학 구조의 디테일을 알고 인체의 세부사항까지 아는 사람보다

훨씬 더 잘 뜯어고친다

실무가 이론보다 범위가 훨씬 넓기에 재능이 노력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함

그럼 배움(노력)으로써 커버칠 수 있는 분야는 뭘까?

진지하게 진단하는 거 밖에 없다고 봄

내과, 정신과 같이 배운 양이 더 중요해지는

많은 정보로 공통점을 찾아서 병명을 찾고 처방을 하는 진단기술

근데 생각을 해보자..

그런 게 몇 개나 될지

인생은 책에 나오는 이론성보다는 실무성이 더 강하기에 재능이 더 압도적이고 그 비율이 많다고 생각함

여기도 순수학문갤인데 그런 애들 있겠지

창의성이 없으면 걍 진지하게 공부 접어야 할 듯

레오나르드 다빈치 같은 박식가가 세상을 바꿨는지

아인슈타인 같이 박식가보다는 창의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꿨는지는 . 아인슈타인 잠을 10시간 넘게 잤다는데 정보의 양일까? 창의력일까?

노력충 재능충 이론충 실무충

과연 누가 사회에서 더 비율이 많을까? 더 압도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