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는 가장 작은 입자들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2. 가장 작은 입자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 이는 가장 작은 입자를 무한히 확대하고 쪼개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신의 힘으로 가장작은 입자를 마지막까지 쪼갰다고 가정해보자.
그 조각이 유리구슬 정도의 크기로 확대되어 내 눈앞에 있다. 신의 힘으로 가장 마지막까지 쪼갠 작은 입자이니 더이상 쪼개지지 않을 것이고, 그 내부는 텅 비어있거나 무한하게 꽉 차있을 것이다. 내부가 텅 비어있다면 그것을 감싸는 구체의 면이 가장 작다는 것이고, 면은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가장 작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내부가 무한한 경우 역시, 결국 가장작은 입자를 이루는 무한한 무엇이 있다는 말이기에 모순이다.
3. 위 가정으로 인해 가장 작은 입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 실제 우리는 물질로서 존재하고, 그 물질을 이루는 입자의 크기는 현대 물리학의 논리를 기준으로 그 하한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5. 위의 과정의 결과로 입자들의 합의 결과인 우주 역시 그 입자들이 무한하므로 무한하다.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라는 것은 인간의 기준에서 나온 허상이다. 물리학에서는 말한다. 모든 것의 원인을 타고 들어가다 보면 결국 빅뱅에 도달하고, 결국 그 최초의 이유에 대한 답은 모른다는 것이라고. 시작이 있어야 하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시작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전제를 깔고가니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눈앞의 현상들의 원인을 발견하다 보니 자연스레 최초가 있을 거라는 믿음에 빠진 것이다. 물론 과학은 증거를 가지고 시작하는 학문이 아니다. 현상이 발생하면 사고와 실험을 통하여 그 증거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하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보아왔던 모든 일들에 원인과 결과가 있었으니 최초의 원인이 있을 것이라는 신앙에 빠진 듯 보인다.
계속 문과해
그 내부가 텅 비어 있거나 무한 하게 꽉 차 있어야 할것이다 란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가장 작은 입자이면 왜 그런 상태로 있어야 되는 건지???
같은 문과지만 부끄럽다
비난을하지말고 논리적으로 비판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