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은 난제다.


먼저 시간의 개념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것을 구체적으로 수치화 시켜놓은게 시간이기에 시간은 움직임이다. 아날로그 시계를 보면 바늘 3개가 같은 자리를 계속해서 멤도는게 시간의 전부라는 말이다. 




1미터 위에서 구슬하나를 떨어트린다. 이때 방해받는것은 없다고 가정


처음에 1미터 지점부터 바닥에 떨어지는 위치까지 전부 손에서 놓는 순간에 결정되는 일이다. 즉, 과거, 현재, 미래가 구슬을 손에서 놓는 순간에 이미 만들어졌다. 당신이 그 구슬을 안보더라도 이미 손에서 놓는 순간 만들어진 사건으로 결정된거다. 하지만 과거, 현재, 미래라는것이 어떻게 왜 만들어졌을까?


그건 관찰자가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사건으로 그것을 판단하는 주체가 없다면 과거, 현재, 미래는 의미가 없고 오직 움직임만 있을뿐이다. 즉, 과거, 현재, 미래는 관찰자의 기억된 순서가 전부고 그것의 실체는 움직임일 뿐이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것의 질문은 시간이라는것의 개념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시간은 흘러가는 무언가가 아니라 움직임인데 이것을 판단하는 관찰자의 기억으로 인해 시간이 흘러가는것처럼 인식이 되는거다. 어제 먹은 치킨과 지금 먹고 있는 족발이 있다면 치킨에 대한 생각의 비중보다 현재 먹고 있는 족발의 생각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현재라는 초점에 체감이 커진다. 그러면 자동으로 과거에 대한 체감은 약해진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가는것처럼 인식되는거다.


구슬을 떨어트리는 순간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만들어졌지만 미래는 확실히 알수없고 대강 어떤식으로 작용할지 예측은 된다. 만약 관찰자가 당신뿐이고 당신은 1미터 지점부터 50센티 지점까지 보았다면 마지막 50센티 부분에서의 관점은 50센티가 현재고 50센티 보다 더 높은곳 부터 1미터 지점까지는 과거다.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란 관찰자의 한정된 관점으로 만들어진것뿐 과거, 현재, 미래란 이미 다 결정된 사건들이라는 말이다. 관찰자가 있던 말던 구슬을 떨어트리면 아래방향으로 내려간다는 이 사실은 이미 다 결정된 사건이다. <관찰자의 입장으로 표현하자면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만들어짐>


이 부분이 난해하니 다시 말하자면 1미터 위에서 구슬을 떨어트리는 순간 그 구슬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이미 다 결정된 사건이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우리의 한정된 시각으로 알수없다.



우리의 한정된 시각에 의해서 무엇이 먼저냐? 라는건 의미가 없고 모든건 다 동시에 결정된 사건들이다.


현재 지구곳곳에 닭과 알이 있고 이건 전부 다 구슬을 떨어트리는것처럼 특정의 사건을 계기로 이미 결정되어진 사건이고 그것의 순서를 나열하는 행위는 우리의 기억일 뿐이다.


만약 구슬을 떨어트리는 순간 어떻게 될지 그 모든것의 움직임을 동시에 전부 다 인지가 되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순서라는건 의미가 없다. 구슬은 손에서 놓는 순간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미 결정이 되었지만 이걸 관찰하는 우리의 한정된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순서가 생기고 과거, 현재, 미래가 생기는 원리다.


지금 내 눈에 보여지는 현상은 오직 나 라는 관찰자가 느끼는 감정일뿐 이게 절대적이지 않다.



우주의 모든것은 우리의 한정된 관찰자의 입장으로 표현하자면 동시에 만들어진 사건이고 닭과 알 또한 동시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인간의 인식의 한계로 인해 그것을 볼수는 없고 논리적으로 겨우 가늠만 할수있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