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눈으로 보는 크기와 망원경으로 볼때 크기가 다르다. 그래서 보이는 크기에 따라 질량이 상대적이다


비문학을 만든 목적은 말장난을 유도하는거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그중 하나의 사과가 떨어졌다.


학생 - 중력때문에 떨어졌다.

할머니 - 잘 익어서 떨어졌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라고 하면 학생의 말이 맞다고 할꺼다. 그럼 내가 비문의 형식으로 태클을 걸어보겠다.


똑같이 중력을 받는 다른사과는 매달려있는건 뭐냐? 라고 하면 학생의 말이 맞는걸까? 틀린걸까? 이런게 바로 비문학의 헛점이다.


비문학은 단어하나에서 파생되는 모든뜻을 전부 포용하며 글을 진행시키기에 어떠한 함정이 있더라도 그것을 수습하기 쉬워진다. 반대로 무슨말을 하더라도 모든면을 고려하면 태클을 걸수도 있다. 과연 학생의 중력이라는 답은 맞은걸까? 틀린걸까? 이렇게 비문학 형식으로 씨부리면 수치화가 되는것 이외에 무엇하나도 확정지을수 없게 된다. 


물론 부기맨은 비문의 특성을 알고 씨부리는게 아닌 모르고 씨부리는것으로 단순히 지 대가리가 좋아서 말장난을 할수있다고 여기는건데 남들은 비문을 유치해서 안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