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좀 좁은 거 같다.
일의 물리학적 정의는 이동 거리가 발생한 경우에만 수식으로 표현 되어지는데
근데 일이라는 것은 수행 되어지면 그 일은 또 다른 형태로 에너지를 발생 시켜서 저장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물건을 들고서 떨어지지 않게 그 위치를 그대로 유지 하는 것도 일이 수행 되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이동 거리는 발생 하지 않지만 위치 에너지가 감소 되지 않도록 계속 유지 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원래는  위치 에너지의 감소가 계속 일어 나게 되는 것이지만
들고 있음으로 해서 그  위치 에너지의 지속적인 감소를  계속 막아 주고 그대로 유지 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봉에 매달린 물체가 가속도가 나타 나지 않는다고 해서  힘의 작용이 없는 거라고 말할 수 없는 거와 많이 유사 한 것 같다.
이것을 일에 입각 해서 풀어 보면 가속도가 나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작용하는 힘도 없다고 한다면 위치 에너지도 없는 거라고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적으로 봐도 물리학적 일의 정의가 폭이 좀 좁아 보이는 것이  무거운 물체를 들고 있으면 땀이 뻘뻘 나고 무척 힘든데도 일한 것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열받고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소리인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