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좀 좁은 거 같다.
일의 물리학적 정의는 이동 거리가 발생한 경우에만 수식으로 표현 되어지는데
근데 일이라는 것은 수행 되어지면 그 일은 또 다른 형태로 에너지를 발생 시켜서 저장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물건을 들고서 떨어지지 않게 그 위치를 그대로 유지 하는 것도 일이 수행 되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이동 거리는 발생 하지 않지만 위치 에너지가 감소 되지 않도록 계속 유지 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원래는 위치 에너지의 감소가 계속 일어 나게 되는 것이지만
들고 있음으로 해서 그 위치 에너지의 지속적인 감소를 계속 막아 주고 그대로 유지 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봉에 매달린 물체가 가속도가 나타 나지 않는다고 해서 힘의 작용이 없는 거라고 말할 수 없는 거와 많이 유사 한 것 같다.
이것을 일에 입각 해서 풀어 보면 가속도가 나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작용하는 힘도 없다고 한다면 위치 에너지도 없는 거라고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적으로 봐도 물리학적 일의 정의가 폭이 좀 좁아 보이는 것이 무거운 물체를 들고 있으면 땀이 뻘뻘 나고 무척 힘든데도 일한 것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열받고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소리인가 말이지.
왜냐면 물리 용어랑 일상 용어는 다르거든
일상에서 속도 속력 막 써도 상관없지만 물리는 아니잖아?
ㅋㅋ..달을 가르키는데 뭔 손가락을 빨고 자빠졌노..ㅎㅎ
물체가 밧줄에 가만히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거랑, 사람이 무거운 물체를 가만히 들고 서 있는거랑은 결이 많이 달라. 밧줄에 물체가 가만히 매달려 있으면 밧줄이 썩어 떨어지지 않는 이상 100년이 지나든 1000년이 지나든 그 상태를 가만히 유지할거임. 근데 사람이 무거운 물체를 들고 있는 걸 똑같은 상황에 비유하는 건 맞지 않아. 사람이 무거운 물체를 들고 있을려면, 손가락을 말아쥐어서 물체를 단단히 잡고 있어야 해. 철봉도 마찬가지로 악력으로 마찰력을 발생시키지 않으면 손이 풀려 떨어지겠지. 그럴려면 전완근을 의식적으로 수축시켜야하고, 그 근육 수축은 액틴-마이오신 모델로 알려진, ATP를 꾸준히 소진해야 하는 생물학적 구조랑 연관이 깊지
결국 밧줄과는 달리 인간은 자신의 에너지원을 끊임없이 소모해야 하고, 그게 우리가 무거운 물체를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힘든 이유야. 인간의 신체는 쇳덩이로 이뤄진 기계가 아니라 생물학적 기계거든
난 철봉대가 물건을 그대로 매달고 있는 그 상황이 일을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함,. . 그것이 일반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그런한 정지된 힘이 정지된 힘 상태에서 직접 다른 운동을 발생 시키는 경우는 본적도 없고 물리학적 에너지 법칙의 정의에서도 불가능 하게끔 정의 되어 있으니 더 말할 것도 없고
결국 사람의 경우도 일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 증거가 일을 할려면 기존의 정의든 뭐든 힘이 가해져야 하는 건 기본이고 공통이라 그런 힘을 발생 시킬려면 에너지 소모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이는데 그게 생체적 에너지 소모로 나타난다 보이구만
물리적인 일은 에너지의 변화량과 관련 있기 때문에 그냥 들고 있는 건 일로 쳐지지 않습니다.
그게 그러니까 들고만 있는데, 또는 밀고만 있는데 에너지가 생산 되어진다 이러면 이제 말이 달라지는 것이 되겠지욤?.. 현재로선 천지개벽을 해도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생각하는 이른바 제 1종 영구 구이..
에너지는 운동및 위치에너지 밖엔 없어요.즉 속도가 생기거나 위치의 변화가 생겨야지만 에너지 변화가 생겨요. 열에너지 또한 저 두가지 에너지로 커버 됩니다.
뭐...지금까지는 말입니다. ^^
뭔소리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