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리학이 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다만 재미는 있다고 생각했다.

어렵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더 가치가 있었다.

성취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에서 생기는 게 아니기 때문.


물리학은 평범한 사람들은 결코 하지 못한다.

물리학은 천재들의 학문이다.

학문을 하는 자에 한해서 말하는 것이다

많은 물리생들은 학문을 하지 않는다

기계에 명령어를 주입하는 것처럼

따분한 입력믄 있을 뿐이었다.

그런 게 물리학이었다면

주산이라 불렸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