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b3c42ff1de3da23eeee9b6049f2e2d77ffc90709022782adef1d86


18b3c42ff1de3da23eede9b6049f2e2dcdc8b04c3b8096fcf59388cd

짤방은 0.866c로 달리는 우주선 안의 수직 빛시계를 왕복하는 광자의 경로를 외부의 정지관찰자가 보는 상황이야.

(가로 세로축의 단위는 모두 광초. 그림 안의 부호들은 정리가 안되어 있으니 무시할 것)


위쪽 그림은 특상론에서 설명하는 내용이야. 빛시계의 길이는 그대로이고, 외부 빛시계가 2번 왕복하는 동안 우주선 빛시계는 1번 왕복하지.

그래서 외부자가 보기에 우주선 안의 시간이 1/2로 느리게 흘러.


아래 그림은 빛시계의 길이가 1/2로 줄어든 경우지. 대신 외부 빛시계가 2번 왕복할 때 우주선 빛시계도 2번 왕복하고 있어.

그래서 외부자가 보기에 우주선의 시간은 자신과 동일하게 흐른다고 관측하지.


위 아래 그림 모두 광속불변의 법칙을 완벽하게 따르고 있어.

외부자가 보기에 자신의 빛시계나 우주선 빛시계나 모두 같은 거리를 주파해. 위 아래 그림 모두.


물론 윗 그림이 옳다는 것이 물리학계의 상식이야.

그런데 궁금한 것은 아랫 그림처럼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냐는 것이지.

길이축소의 개념은 이미 인정하고 있잖아. 수평 빛시계의 길이가 줄어든다는 것, 역시 물리학계의 상식!!

그러니까 수직 빛시계의 길이도 줄어든다는 것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아니잖아.


수직 빛시계의 길이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이유를 제발 알려주기 바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