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꿩 이야기 2편이야.

그런데 지금도 난 술취한 상태로군.... 미안혀~~


그렇게 내 앞에 가까워져서 엄청 크게 보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의 물체일 뿐이지.

원래의 상황에서 그 물체와 가까이 있던 물체들은 그 물체의 뒷쪽으로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게 되지.


이해력이 부족한 님들을 위해 다른 설명을 할께.

저기 내 앞에 있는 별이 특상론에 따라 가까워지지?

그 바로 옆에 있던 별도 물론 가까워지지?

그런데 그 옆 별이 사실 내가 갈려던 별보다 엄청 가까운 별이야.

그래서 내가 가속을 해서 광속의 0.99 정도로 아광속에 도달하면

그 별이 내 눈 앞에 모든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가까워지지.

그렇다면 내가 진짜로 갈려고 했던 별은 어디로 간 거지???

저 못된 별 뒤에 숨었나???


내가 보는 우주는 동시에 크기가 줄거나 가까워지거나 할 수가 없어.

그것은 상상 또는 착각일 뿐이라고!!!

내 눈 앞의 어떤 것이 작아지거나 커지면 그것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지만,

내 눈 앞의 모든 것이 작아지거나, 커지거나,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현상은 일어날 수도 없고

심지어 일어나더라도 난 그것을 인식할 수 없어!!!


그것을 이해 못한다면 대가리만 쳐밖는 꿩 수준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