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시간으로 저 별까지 24년 간의 우주 여행을 마친 우주선이 결국 귀환했어. 지구 시간으로 24년 만에.
지구에서 보기에 저 별은 8광년이야. 그래서 아무런 논란은 없겠지. 광속을 넘지 않았으니 말이야.
그런데 그 우주선을 타고 여행했던 과학자는 다른 말을 하네?
난 너보다 젊다고 말이야. 실제로 건강 검진 해보니 그 말이 맞아.
우주선 승객의 신체 나이는 지구에 있던 사람들 보다 젊어. 훨씬....
이런 현상을 겨우, 겨우.....
우주선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 지구의 시간은 엄청 빨리 흐른다는
그런 멍청한 논리를 끝까지 내세우겠지.
난 이해해.. 민스키...뭐라던가? (술 췌니까 민스키까지만 기억나.. 이해해 주라)
이 질문은 너무나 흔한, 그야말로 수도 없이 나온, 심지어 낡아 빠진 질문이지. 그런데 소위 잘 나가는 물리학과 교수들조차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지. 이건 물리학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학의 문제이기 때문이야. 내가 그토록 욕 먹어 가면서, 또는 왕따 당하면서 계속해서 글 올리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니? 사실 욕은 별로 먹지 않았어. 왕따만 당했지.... ㅋㅋㅋ
이제 기억났네. '민스키'가 아니라 '민코프스키'
ㅇ? 그거 일반상대론 굳이 갖고 올 필요 없음 민코프스키 시공간 그려서 둘 궤적 그리면 끝나는 문제고 실제로 우주선 내부의 사람이 나이 덜 먹는거 맞음
ㅇㅇ? 레퍼런스가 필요한 거라면 영문 위키피디아 가봐 거긴 출처랑 논문이랑 공신력 있는 걸로 꽉꽉 채워넣었으니까
이건 뭐. 심각한 난독증이구먼. 민코프스키의 설명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냐는 말이여!!!! 우주선이 방향을 전환하는 순간 지구의 시간은 번개처럼 흐른다???? 그냥 그대로 믿어? 주님 말씀처럼???
ㅇㅇㅇ? 실험으로도 전부 증명 됐는데? 그전에 너한테 딱 하나만 물어보자. 민코프스키 시공간 갖고 시간팽창과 길이수축을 기하적으로 증명할 순 있어? 적어도 얘네 둘은 할 줄 알아야 민코프스키 시공간을 다룰 줄 안다는 거니까
민코프스키 시공간이나 로렌츠 변환은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을 형상화, 또는 수식화 한 것에 불과해. 그러니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에 정확히 들어 맞지. 당연히!! 딱 들어 맞게 설정했으니... 그래서 로렌츠 변환이나 민코프스키 논리로 위대한 아인슈타인을 너 자신이 받드는 것은 얼마든지 좋으나, 나 같은 무지한 놈이 주장하는 "논리"를 반박하려면 로렌츠나 민코프스키를 언급하면 안되는 것이야. 논리가 뭔 개똥이냐?? 그저 주님을 믿으라!! 라는 사상이라면 나도 뭐 할 말 없다.
아니 니도 주장하는게 '그게 말이 되냐?'뿐이잖아 옛날 사람들이 물질이 원자로 이뤄졌다는 걸 쉽게 믿었을거 같음? 물리학은 말로써 설득하는 학문이 아니고 수학과 실험으로 설득하는 학문이야 과학자들은 할일 다 했어 아인슈타인이랑 민코프스키는 수학을, 다른 사람들은 실험으로 완벽하게 검증을 끝냈지 그래도 여전히 못 믿겠다면 물리학은 너한테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마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나사가 열불내지 않는 것처럼 말야
그래, 실험으로 증명했다는데. 뭘? 인류가 그런 우주여행 해본 적이나 있나? 기껏 뮤온인가 뭔가 가지고 시간지연, 길이수축 증명했다고는 하지만... 물론 쌍둥이 역설과는 상관도 없고. 수학은 어떤 물리학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도구일 뿐이야. 물론 실증 물리학에 앞서 그런 도구로 이런 물리학적인 현상도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할 수는 있지. 이론 물리학을 말해. 그 이론 물리학의 기본인 수학 공식은 어디서 나오지? 물리학은 논리를 넘어서는 안되는 것이야. 양자역학에서 물리현상이 논리를 무시하는 듯한 것을 보면서 그런 무지한 생각을 하는 물리학자들이 많아. 그래서 양자역학 연구하는 학자들이 애를 먹는 것이야. 논리 역시 항상 새롭게 진화 하거든. 그 진화의 고리를 찾는 것이 양자 역학 하는 학자들의 과제지.
물리학자들이 그렇다고 주장하지. 진짜로? 혹시 진짜 물리학자들이 아니라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위키백과 그런데에서 잘난 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겨우 위키에 나오는 얘기가 물리학자들의 정설이냐는 얘기야. 확신해? 겨우 위키 정도를 믿어야만 하는 우리 중생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지. 자, 둘 중에 하나야. 골라 보세요. (1) 우리 물리학자들이 보기에도 위키에서 설명하는 것이 맞다. (2) 위키에서 말하는 것이 조금 찜찜하지만 우리 물리학자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