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업무상 서울에서 부산까지 매주 고속도로로 달려야 하지.
저번 주 출장은 급한 업무 때문에 휴게소 들릴 일 없었어, 그래도 난 선량한 시민이므로 과속은 하지 않았지.
그래서 4시간 걸렸어,
이번 주 부산 출장은 전혀 급한 일이 아니었지.
그래서 중간 중간 휴게소 들려 꼬치도 먹고 똥도 싸고 그랬어. 물론 선량한 시민이므로 고속도로에서의 과속은 금지!!
그래서 8시간 걸렸어.
빛은 현대 물리학에서 거의 절대적이야. 광속이란 절대로 무조건이지.
그런데 물 속이나 유리 속을 통과하는 빛의 속도는 현저하게, 그러니까 우둔한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도 현저하게 줄어들지.
왜???? 그 대단하고도 절대적인 존재가???
그러니까 빛이 고속도로를 주파하는 속도는 같다는 말이야.
대신 빛은 휴게소에 들려 뭘 쳐먹고 똥 싸느라 최종적으로 느려지는 것이지, 고속도로에서는 절대로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
내가 부산까지 8시간 걸렸다는 변명이 빛에게도 똑같은 변명인 것이지.
진짜 그런 것이야? 물론 이런 질문에 대답할 물리 전공자들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지.
나의 질문에 답하려면 논리적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이야.
빛을 구성하는 모든 광자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그러니까 똑같이 똥을 싸지 않는 이상
저 앞에서 기다리는 나의 눈에 보이는 모습이 빛이 출발한 그 순간과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
미안혀~ 아래 썼던 유사한 글을 또 올렸군.. 물론 이놈의 술 때문이야. 이해해 주셔요. ^^
광속불변이 그런 뜻이 아녀
그럼 뭔 뜻? 제발 말해 주셔요.
한 삼년 공부하면 알게 돼
삼년동안 딸딸이 말고는 한거없는 새끼가 ㅇㅈㄹ ㅋㅋㅋㅋ
이자식 딸딸이 수준이네
파동성으로 설명해야 해요. 빛은 매질 속에서 파장이 길어짐. 진동수는 절대불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