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술 한 잔 한 김에 또 썰을 풀어 보자.
아이고, 위 문장 한 줄 타이핑 하느라 뭔 썰을 풀려고 했는 지를 잊어버렸다.
술 먹고 글 쓰면 시간이 엄청 걸려. 온통 오타거든. 그거 수정하느라...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그렇다면 다른 이야기를 해야겠지?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잖아. 전후좌우상하를 구분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말이야.
그런데 우리 인간들의 행동은 3차원이 아니야. 왜? 지구 중력 때문이지.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고,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은 근대에 들어서야 가능하게 되었지. 증기기관 같은 엔진이 발명 되면서....
그래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이 우리 인간들이 한 차원 높은 생활을 하게 만든 것이지.
그런데 말이야. 인간들이 땅에 바짝 붙어서 2차원적인 삶을 살아갈 때 동물들은 그렇지 않았지.
새들, 그리고 곤충들까지 3차원 공간을 날아다니고 있었지.
그런데도 왜 인류가 곤충이나 새보다 더 빨리 진화하여 이 지구를 점령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단 하나야.
내가 어제 오늘 저 아래에 쓴 글에 그 답이 있어.
곤충이나 새들은 3차원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존재가 아니야.
그들이 행동은 3차원을 보고 생각하는 우리 인간들 보다
더 낮은 차원만 인식한다는 사실이지.
나 어렸을 때 이중창 안에 같힌 꿀벌을 관찰한 기억이 있어.
그 꿀벌은 결국 죽었지.
꿀벌의 눈에는 저기에 길이 있는데..... 왜 나는 여기에서 나가지 못하느냐는 슬픈........
벌꿀마시쪙
벌꿀 아니라 꿀벌도 마시쩡. 인간들은 그걸 모르지. 바퀴벌레도 요리만 잘하면 마시쩡. 인류의 미래를 해결할 단백질 공급원이지. '설국' 영화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