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전공자 또는 학자나 교수 말고는 이 글에 댓글 달지 않기를 부탁해.
1. 광속 불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이 있는가?
2. 달리는 우주선 진행 방향으로의 길이는 축소되는데, 수직한 방향의 길이는 축소되지 않는다는 근거가 있는가?
3. 달리는 우주선에서 바라 볼 때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축소된다는 데,
정지해 있을 때 10광년 거리여서 10년 전의 모습을 보았는데, 빨리 달려서 그 거리가 5광년으로 줄어들면 5년 전의 모습을 보는 것인가?
4. 저곳의 세슘원자 시계가 여기 보다 느리게 가면 그곳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5. 뮤온이 성층권에서 지표면까지 산 채로 도달한다는 데 대한 증거가 있는가?
6. 태양 가까운 곳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공간이 휜다는 데,..
시간도 느리게 흐르고 공간도 휘었는가? 아니면 둘 중 하나인가?
7.... 다른 질문도 많이 있는데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 술 때문이겠지....ㅜㅜ
1. 광속불변은 가정임. 모든 물리법칙이 그렇듯 증거는 실험적으로만 존재함. CERN 유럽입자물리 연구소 가면 상대론 실험 보고서 차고 넘침. 하버드나 MIT, 아니 걍 국내 물리학과 입자물리 논문에도 존나 많음.
2. 수직방향 상대속도가 0이기 때문임.
3. 전혀 아님. 이건 걍 말같지도 않은 님 망상. 5광년으로 길이수축이 일어날 무렵에도 경로 상의 광자들이 사라지는게 아님. 그대로 10년 전꺼부터 보임.
4. 뭐 우주 전체를 배경으로 실험할 수는 없지. 적어도 지구 주위에서 직접 실험한 바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게 맞고 그 정도는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바와 정확히 똑같음.
5. 100년 전에 증명됨. 입자마다 다른 검출기를 사용함. 상공 7500m 아래로는 알파입자는 거의 검출되지 않음. 100년 전에 열기구 타고 직접 측정한 결과임. 최신자료는 뭐 기상청이나 대기과학/물리 연구소 참고하셈
6. 둘 다임
7. 술 좀 적당히 마시셈. 간 상한다.
내가 뮤온 실험담당이라 아는데 존나 많이 떨어짐. 우연히 몇개 수준이 아니라 님도 하루에 수십만개씩 처맞고 있음. 단순히 선속 층정해서 기록해서 그래프 그렸는데 엑셀파일의 점이 이론상 오차보다 더 커서 오차밴드를 표기하지 못할 정도로 통계가 유의미함.
1. 광속불변은 가정이 아니라 공리나 공준이겠지. 마이켈슨 등의 실험으로 실증은 했으나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는 못하는 실정임,
물리학에 공리란 없음. 광속불변은 아인슈타인의 터무니 없는 무지성 무근본 가설임. 근데 그 가설로 인한 실험결과들이 21세기 들어서 증명됨. 아무도 실험으로 반박못하니까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거임.
무지성 무근본은 아니지;;; 맥스웰 방정식이 상대성원리를 따르기 위한 방법으로써 필연적인건데
근거없는 아인슈타인 자기 삘이지. 광속이 불변이라면 설명이 가능하지만 증거는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상대론으로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거고.
인플레이션 이론이랑 비슷한거임. 인플레이션이 있었다라고 가정하면 빅뱅 우주론이 잘 설명되지만 인플레이션의 이론적 근거나 관측 근거는 없음. 광속불변도 그런 끼워맞추기식 가설이었을 뿐임. 물론 그의 삘이 옳았다.
2. 수평 방향의 길이 축소가 상대 속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진짜 모르시나? 빛이 갈 때, 올 때 진행 거리가 달라지거나 속도가 달라지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수학적 결과.
상대속도 때문이란게 상대론의 설명임. 빛이 반사되어서 우리 눈에 보이는, 짧아진다고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짧아진다고. 보이는것과 실제로 짧아지는건 다른 문제임.
3. 이 문제는 나와 같은 의견. 여전히 10년 전 모습이어야만 함. 그런데 거리는 5광년인데 왜 보이는 모습은 10년 전인가? 이 모순을 해결해야 함.
님이 지금 머릿속으로 그림이 안 그려져서 그럼. 광양자설을 기억하셈. 광자가 나란히 줄서있고 그 길이가 줄어든다는건, 쉽게 말해서 밀도가 높아진다는 얘기임. 도플러 효과로 광자의 진동수가 증가함. 쫙 압축되었다고 생각하셈.
4. 원자시계가 느리게 가면 다른 모든 원자나 심지어 사람의 생체 활동도 똑같은 비율로 느리게 가는가? 라는 게 질문의 요지임. 어떤 시계가 느리게 가는 것과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뭐가 다른지 설명할 수 있음? 시계도 원자로 이루어져있고 사람도 원자로 이루어져있음. 분자구성에 따라 시간이 다를거라 생각하는거임?
물론 그걸 한두번 실험한게 아니란걸 명심해야지. 수많은 시계들의 시간지연 값이 이론값과 일치한다면 그땐 이론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거임. 반복할수록 신뢰도는 올라가고 아직도 전세계 모든 GPS에는 이론적 상대론의 보정이 들어간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음. 카카오맵에 오차 크게 없는거보면 상대론이 적용된 네트워크가 옳음.
5. 그런 실측이나 통계 자료가 있다면 나도 인정함. 그런데 그런 자료를 통해 특상론을 확실히 증명한 논문을 난 아직 보지 못했음.
아님. 구글스칼라 켜서 검색해서 쭉 따라가셈. 키워드로는 primary cosmic ray height, decay 이런거 치면 됨. 귀찮으면 핵, 입자물리학 전공하시는 국내 아무 교수한테 이메일로 출처 달라고 하셈.
아니면 이메일 알려주면 내가 실험했던거 보고서 보내드림. cos²의 비율로 뮤온은 감소한다는 완전한 통계가 있음. 님이 말하는 지상까지 뚫고오는 외부우주선은 극소수임.
6. 둘 다 성립하면 그곳을 통과하는 빛은 2배가 아니라 4배의 시간이 걸림.
아님. 광속은 불변이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흘러도 느려지지 않음. 관측결과가 니 주장과 다르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광속불변이 증명되었음.
7. 술이란 나의 생각을 일깨우는 원동력임. ^^ 건강은 당연히 무너지고....
과음만 하지마셈 그럼..
무엇보다 친절하게 답변 주신 것 감사드림.
그렇게 말해주면 나도 고마움.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님이 몰랐던 점들을 알아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