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0번 넘게 자가로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효과 존나 있긴함
대신 그만큼 장단점 확실함
일단 다운타임이 존나 길음. 상처재생 및 붉은기 완전히 사라지는데 1~3개월걸림
그리고 존나게 중요한거 > 진짜 존~나 세심하게, 정확하게 해야함
아주 정확하게 패인곳만 찍어야함. 자가로 하다 좆됐다 더 넓어졌다 하는 애들 무조건 잘못 찍은거임. 경계선도 찍으면 안됨 딱 패인부분만 ㅇㅇ
괜해 병원가서 받으라는게 아님 이쑤시개던 주사기던 한계가 있음. 물론 병원가도 의사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유하자면 물컵 물 가득채웠을 때 표면장력으로 넘칠듯말듯한 딱 그느낌으로 패인 곳에만 용액 묻혀서 정확하게 해야함.
또 경험으로 느낀건 tca는 피부 채워주는게 아니라 피부재생가챠돌리는거임. 여러번 하면서 결국 점점 좁아지게 만드는거임 그니깐 결국 100% 복구는 못하더라도 90%~까지는 충분히 흉터 치료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정확히 12개의 흉터(아이스픽) 하고있는데 완전 티 안 날 정도로복구된건 2개뿐임 나머지 10개는 아직 언제 채워질 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지치고 귀찮고 스트레스 존나 받는데 효과 있으니까 계속하게됨
완치후기 한 1년 반 뒤에 써볼게
ㄱㅅ
피부과 의사는 더 못함. 남의 피부 제대로 보지도 않는데
박피는 다 다운타임 좆됨. 오히려 tca가 다운타임 짧은 편임
ㅇㅈ
mts+tca 4일이면 정상피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