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잘생겼다는 소리는 좀 흔하게 듣고 살았는데

정확히 만나이로 18살 그니까 한국나이로는 고3때부타 군대가기 전까지 여드름때문에 얼굴 뒤집어졌었음 


그 시기에도 나를 잘생겼다고 해주는 여자들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다 평범녀 ~ 조금 못생긴녀 들이 관심가져주고 그렇게 얘기해줬다. 


군대에서 다행히 여드름은 멈췄고 군 전역할때쯤엔 여드름은 더이상 잘 나지않는 피부가 되었지만 붉은기랑 흉터들이 남음


전역이후로 피부관리 꾸준히 하면서 관심 가지니까 한 2~3년 후에는 종종 컨디션 좋을때는 피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가 됐다. 


그 이후로는 이쁜여자들도 먼저 말 잘걸어주고 관심 가져주더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외모에서 피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게잡아도 40~50%는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