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도 100세 다 될때까지 피부 깨끗하고 하얕고 머리숱도 많아서


남들이 보면 70대인 줄 알았다했었고


모친도 피부좋고 나도 맨날 동안이다 평생을 피부 하얗고 좋다 소리 듣고 살다가



만 35세 딱 노화호르몬 나오는 나이에 진심 1년 사이에 10년 늙음




피부 탄력 떨어져서 손가락으로 볼 누르면 잔주름 자글자글 생기고


코, 볼 등 모공 엄청 넓어져서 념글급 되고,


최근에는 여드름이 나지도 않았는데 여드름 흉터가 생김




피부과 가서 원장한테 여드름이 나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여드름 흉터같이 생긴다고 하니까


여드름 흉터 같다고만하고 잘 모르는 투고,


아마도 노화로 피부 콜라겐이 무너지고 재생이 안되니까 피부 밑에서 여드름 흉터처럼 무너져 내리는거 같은데,




예전에는 40대 50대 아저씨들 보면 와 피부가 왜저렇지 했는데


그저 노화 때문이었어. 그 아저씨들도 젋어서는 피부 좋고 했겠지.



진심 평생 동안 소리 들으면서 60, 70대 까지 젊게 살 자신있었는데


몇년 사이에 폭삭 늙고 피부가 개박살이 나니까 이젠 하나씩 내려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