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치즈와 도우의 맛으로 먹는 본인 ...


다른 이상한것들 위에 올려놓고 이상한 크림이나 소스같은거 쳐 뿌리는거 극혐


가장 기본적인 페퍼로니 피자와 쫄깃한 도우, 그리고 쭈욱 늘어나는 치즈가 기본 베이스인 정통피자...


동네피자나 듣보잡 피자가게들 보면 그냥 냉동도우 얼려놨던거 녹여서 쓰는곳도있고


냉장실에 도우 동그랗게 만들어놓은거 쳐박아놓고 꺼내쓰는곳도있고...




옛날에 한 30년전만해도 상계동쪽인가 거기 피자헛 직접 가보면 샐러드바에 이것저것 샐러드랑


고구마무스 감자무스, 스파게티에 그 쫀쫀한거랑 이것저것 존나 다양하게 퍼먹는 뷔폐형식 샐러드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그 시절 ...


투명 유리로 안쪽에 빨간모자쓴 직원들이 직접 반죽하면서


도마에 쿵 쿵 쿵 내려찍고 원반모양으로 위로 던져서 돌리는 퍼포먼스까지 봤던 기억이있는데 ...



요즘은 그딴거 없이 어떻게 반죽하고 도우 만드는지 궁금 ...


여튼간에 도우맛으로 본 피자 순위 ...




1. 피자헛 팬 페퍼로니 ( 좀 느끼한데 바삭한 옛날식 정통 도우 )


2. 파존 오리지널 도우 ( 쫀득하고 두툼해서 씹는맛이 좋고 고소함 )


3. 피자나라 치킨공주 ( 점바점인데 울동네는 도우가 존나 찰떡같아서 중독성있음 )


4. 미스터피자 ( 안먹은지 10년 넘었음... 그당시에는 쫄깃하고 맛있는 도우였음 )


5. 도미노피자 ( 도우가 크고 두툼한게 파존이랑 비슷한데, 쫄깃함은 덜하고 밍숭맹숭 맹탕 ) 





----------------- 시공간의 뒤틀림 ----------------------





----------------- 사건의 지평선 --------------------------






----------------- 절대 넘을 수 없는 16차원의 공간 ---------------------






----------------  9345조 광년 -----------------------------








6. 피자마루, 피자학교, 오구쌀피자, 피자에땅, 피자알볼로 

 - 다 비슷한 도우이고 두께도 그냥 애매하고 손잡이부분은 두께감(빵)이 없고 다 똑같음

   먹어보면 그냥 과자씹는것같고 진짜 맛없는 굽다가 중간에 꺼내서 닭가슴살같이 퍽퍽하고

   수분기없는 건빵처럼 건조해서 콜라없이는 도저히 삼킬수가 없음...

   군대에서 먹던 건빵 8개를 한번에 입속에 쳐넣고 물없이 씹어서 삼키는듯한 

   그 목마름과 퍽퍽한 밀가루 뭉탱이를 먹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