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45) - 박철한 선생님

개편되고 새로 도입되는 과목인만큼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여러 헌법 선생님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목소리와 딕션의 영향이 박철한 선생님을 고른 첫번째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설명도 굉장히 쉽게 해주셔서 처음에 갖고 있던 과목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 운영해주시는 카페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피드백이 타 카페보다 굉장히 빠른것도 또 하나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또한 O,X와 헌정사, 기본권, 참정권 등 중요도가 높은 파트별 문제를 많이 만들어주시는것도 공부하는 것과 회독이 시험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헌법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우선 전체 회독을 빠르게 돌리고 다시 천천히 회독하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나 놓쳤던 부분을 파악 할 수 있을것입니다.


형사법(80) - 김대환 선생님

형사법은 강의 기준 기본이론 2회독 - 심화강의 - 기출 - 문풀(1,2,3단계?) 커리 따라갔습니다.
형사법은 강의수가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차분히 듣는것이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형사법 공부를 2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선생님께서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설명을 하시는지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꼼꼼하게 기억하고 공부했습니다. 기본이론과 심화를 꼼꼼하게 공부해두면 처음에는 감으로만 풀었던 문제를 나중에는 틀린 부분이 보일 정도로 정확하게 풀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모의고사 점수가 높더라도 자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번 시험 형사법에서 알게 모르게 실수를 많이해 제가 제일 자신있어했던 과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필기 합격 발표날까지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최신판례 특강은 꼭 챙겨들으시기 바랍니다. 


경찰학(90) - 이상훈 선생님

경찰학은 가장 광범위한 과목인데 이번에 경찰행정법이 추가돼 많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 과목이였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도 마찬가지로 기본과 심화 기출 문풀 커리순으로 꾸준히 따라갔습니다. 문풀때는 모의고사를 굉장히 많이 해주셔서 문제 푸는 연습도 계속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경찰학은 많은 모의고사 문제를 푼다는 부담보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양을 정하고 기본서를 꼼꼼하게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부분은 깔끔하게 쳐낸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시면 스트레스 없이 공부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찰학과 행정법 두 부분에서 모두 기본에 충실하고 비율을 적절히 나눠 공부했던 부분이 행정법을 깊게 공부한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이번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공부방법이 정답이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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